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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퓨굿맨73
장마가 끝나서 폭염주의보 발효기준은?
장마가 끝나가네요~
이제 푹푹 찌는일만 남았죠...
폭염주의보 발효기준과 폭염경보 종류는 어떻게 될까요?
더운 여름 건강 유의하시길
2개의 답변이 있어요!
2026년 7월 26일 기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 서귀포시동부·서귀포시서부·제주시동부·제주시북부에는 오전 11시부터 폭염주의보가 새로 발효됐습니다. 전날에는 광양·고령·포항·경주·달성 등 6곳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졌고, 7월 25일 오후에는 경남 양산·의령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됐습니다.
폭염중대경보 전남 광양, 경북 고령·포항·경주 일부, 대구 달성 남부, 경남 양산·의령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예상
폭염경보 경기 남부, 충청·전라·경상권 대부분, 부산·울산·광주, 제주 일부 강한 무더위 지속
폭염주의보 서울·인천, 강원 일부, 제주 일부, 전북 일부, 기타 지방 최고체감온도 33도 이상 지속 또는 큰 피해 예상
열대야주의보 서울·인천·경기, 대구·부산·울산, 충남·전북·경북 상당수, 전북 일부 밤 최저기온이 높은 상태 지속
호우주의보 강원 철원 3시간 60mm 또는 12시간 110mm 이상
강우 예상
폭염특보는 단순 기온뿐 아니라 습도까지 반영한 체감온도 기준으로 체감되는 더위가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폭염주의보는 최고체감온도 33도 이상이 이틀 이상 이어지거나 큰 피해가 예상될 때, 폭염경보는 더 강한 무더위가 예상될 때, 폭염중대경보는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되는 단계로 확인됩니다.
주요 지역별 상세 발효 정보
폭염중대경보 발효 지역
전남 광양은 폭염중대경보 지역으로 언급됐고, 광주지방기상청 예보에서는 광양이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까지 오를 수 있는 지역으로 소개됐습니다.
경북 고령·포항은 7월 25일 오전 1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지역에
포함됐습니다.
경북 경주 남부·중북부도 폭염중대경보 지역으로 발효됐습니다.
대구 달성 남부는 폭염중대경보 지역으로 확인됐습니다.
경남 양산·의령은 7월 25일 각각 오후 1시 30분과 오후 3시 30분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됐고, 이는 경남도의 올해 첫 폭염중대경보 사례로 보도됐습니다.
폭염경보 및 주의보 발효 지역
제주는 7월 26일 오전 11시 기준 서귀포시동부·서귀포시서부·제주시동부·제주시북부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고, 제주시서부는 폭염경보가 유지됐습니다.
전남광주는 광주·담양·화순·보성·여수·순천·곡성·고흥 북부·해남 북부·완도 여서도 제외·무안 북부가 폭염경보 지역으로 보도됐습니다.
전북은 7월 25일 오후 6시 이후 전주·익산·정읍·김제·남원에 폭염경보가 발효됐고, 나머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서울은 7월 24일 오후 5시 기준 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유지됐고, 동북권과 서북권 일부에는 열대야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강원은 7월 26일 기준 횡성과 동해산지에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라고 보도됐습니다.
호우 및 열대야 주의보 발효 지역
강원 철원에는 7월 26일 오전 7시 30분 기준 호우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 60mm 또는 12시간 강우량 110mm 이상이 예상될 때 내려집니다.
서울 동북권·서북권에는 7월 24일 오후 5시 기준 열대야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해당 권역에는 노원구·성북구·중랑구·광진구·동대문구·도봉구·강북구·성동구, 은평구·마포구·서대문구·용산구·종로구·중구가 포함됐습니다.
전북은 7월 26일 기준 고창·김제·순창·익산·정읍·전주·남원·부안·군산 지역에 열대야주의보가 발효된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전북의소리
전남광주는 구례 산간을 제외한 광주와 전남 전 지역에 열대야주의보가 발효 중이라고 보도됐습니다.
2026년 상반기 폭염 특보 발효 이력
제공된 검색 결과에서는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누적 폭염특보 발효 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가 포함돼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상반기 동안 어느 지역에 몇 차례 폭염주의보·경보·중대경보가 발효됐는지까지는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최신 발효 이력은 기상청 특보 발효 현황이나 과거 특보 기록에서 지역별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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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네, 장마가 끝나고 더위만 남은 거 같은데 잘 견뎌내야겠습니다. 오늘 새벽엔 도로가 젖을 정도의 비가 왔는데 해가 뜨면서 습도가 올라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주르르 흐르네요.
우리나라는 폭염주의보, 폭염경보, 폭염중대경보를 폭염 특보 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폭염주의보는 최고체감온도 33도 이상이 2일 이상 예상될 때, 폭염경보는 최고체감온도 35도 이상이 2일 이상 예상될 경우 각각 발령하지요.
그리고, 폭염 중대경보는 26년 6월 1일부터 생긴 것인데요.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1일 이상 예상될 때 발령합니다.
열이틀만 지나면 입추이고 이어서 말복, 처서가 도래하니 폭염 관리 잘 하시면 살랑살랑 가을이 오지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