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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암으로 인한 식욕부진이라면 하룻밤 사이에 확 나빠질 수는 없죠?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기저질환
복용중인 약

11월 17-18일만 해도

등이 쓰린 증상을 제외하면 식욕에 문제는 없었습니다.

아빠도 "어우 많이 먹네"할 정도였으니까요.

밥 먹고 또 먹고 + 누룽지 1그릇 먹었습니다.

근데 11월 20일부터 입맛이 떨어졌고 지금 하루에 2끼도 겨우 먹게 되었습니다. 아침만 먹거나 점심,저녁은 넘어갑니다.

아침에는 고기로만 먹었고 방금 저녁 먹었는데 그냥 밥에 물 말아서 먹었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

    암으로 인한 식욕부진은 대부분 서서히 진행됩니다. 며칠 사이에 갑자기 식욕이 확 떨어지는 형태는 흔하지 않습니다. 설명해주신 양상은 암보다는 급성 스트레스, 위장 기능 저하, 감기 전조, 수면 부족, 약한 위염·장염, 심리적 요인 등에서 더 흔히 보입니다.

    특히

    – 17~18일은 정상 식사

    – 20일부터 갑작스러운 입맛 저하

    이 흐름은 암성 식욕부진의 전형적 패턴과 맞지 않습니다.

    다만, 며칠 이상 지속되는 식욕저하가 있으면 기본적인 위장 상태 점검(위염, 소화불량, 담적 비슷한 기능성 문제 등)을 고려하는 정도가 보통입니다.

    급격한 변화를 암으로 설명할 근거는 매우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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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작스럽게 발생한 식욕 부진 증상이라며 암 때문에 발생하였을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매우 낮습니다. 암에 의한 식욕부진 증상이라면 보통 시간이 경과하면서 서서히 진행하는 양상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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