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환이 마이너리그로 내려간 것은 실력 때문입니다.
배지환이 메이저리그에서는 보여준 것이 없고 이미 판단이 끝난 선수입니다.
올 시즌 단 2경기로 판단하는게 아니라 그건의 메이저리그에서의 성적이 말해줍니다.
매번 트리플A에서는 잘했지만 메이저에서는 죽쑨 선수가 배지환입니다.
이번에 로스터에 든 것도 시범경기에서 워낙에 좋았고 경쟁자들이 바닥을 기었던 두가지가 맞물려서 남았던 것이지 둘 중 한 가지라도 충족이 안됐으면 애초에 남지도 못했습니다.
그동안의 통산 OPS를 보면 트리플A에서는 0.853, 메이저리그에서는 0.595입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이런 선수를 쿼드러플A(AAAA) 선수라고 하며 포텐이 아직 터지지 않은 유망주보다도 더 낮게 취급됩니다.
우리나라에 오는 외국인선수들이 보통 이런 선수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