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덕적인땅돼지27입니다.
와..........아이패드를 빌려주는 건 핸드폰을 빌려주는 거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그런 일이 가능하다는 거에 놀랐습니다...너무 착하시네요.....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일단 시간 끌기로 학년 바뀌기를 기다리는 거 같은데,
1. 친구에게 돌려달라고 하고 언제까지 기한을 정해줌. 그때까지 주지 않으면 조치를 취하겠다고 함.
2. 담임 선생님께 말씀드려 친구와 함께 이야기를 해주셔서 해결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부탁함.
3. 담임 선생님 선에서 해결이 안되면 상대의 부모님께 상황을 설명해서 연락을 드려달라고 부탁함.
4. 상대 부모에게 이야기해서 해결이 안될 경우 절도로 경찰서에 연락.
어쨌든 어른이 끼어야 친구가 상황의 심각성을 느끼고 움직이게 됩니다. 친구의 말을 귓등으로 흘려서 비싼 아이패드를 꽁짜로 얻을 수 있다면 계속 버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