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미 한국은 IMF사태를 맞이할 수 밖에 없었던 환경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90년대 이전까지 한국은 경상수지적자 국가였으며 그동안 수출이라는 형태가 적자수출구조였고 상대적으로 수입이 많다보니 만성적인 경상수지적자로 축적된 자본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1990년대 이후 레이거노믹스라는 필두로 신자유주의 경제체제가 되면서 전세계 글로벌망들이 관세가 없어지고 자유무역환경이 되면서 한국이 그동안 투자한 반도체나 중화학분야에서 엄청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면서 이때부터 경상수지흑자가 발생하면서 본격적으로 국내 기업들이 CAPA증설을 위한 투자가 막대하게 이루어졌습니다 그런데 당시 자본 축적이 없다보니 금융기관의 금리가 10%이상으로 매우 높았고 반대로 신자유주의로 인해서 미국이나 서구권의 금융기관의 금리는 매우 낮다보니 이때부터 산업이나 국내 은행들이 무분별하게 외평채를 발행하는 등 외국 기반으로 채권을 조달하면서 엄청나게 부채가 증가하게되었습니다.
문제는 이는 달러기반의 외국채권이었고 결국 이게 90년대내내 투자가 증가하면서 같이 쌓이게 되면서 결국 이게 부메랑효과로 IMF까지 오게된것이지 일종의 음모론으로 해석하기에는 무리가 잇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