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계곡에 놀러가는데 딸을 데려갈까요?

친구두명과 같이 셋이서 휴가겸해서 계곡으로 놀러가는데 친구하나가 요즘 우울증이 있는데 이친구가 예전에는 제딸을 이뻐라 하고 놀러가도 딸도 같이 가자고 하고 잘 놀아주었는데 요즘 친구가 우울증이 있어서 넌지시 놀러갈때 딸도 데가갈까 했는데 다른때 같으면 바로 데려오라고 할텐데 요번에는 두번정도 슬쩍 얘기했는데도 대꾸가 없는데 딸을 데려가면 눈치가 보일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친구가 아무 말을 하지않으면 딸레미는 데리고 가지마세요~친구가 마음에 여유가 없어봅니다~그냥 두분이 다녀오는것이 좋을듯합니다~

  • 친구분이 딸을 데려간다는 말에 응답을 안하신 것 보니 별로 내키지 않아하는 것 같습니다.

    따님을 데려가면 좋겠지만 개인적인 견해로 이번에는 두고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친구 우울증 있다고 딸을 통해 해결하려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딸은 아무런 이유없이 친구분 감장 받아야 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이는 딸에게 교육적으로 적합하지 않는 방법입니다. 차라리 전문 상담사에게 데려가는 게 더 좋은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오늘하루맑음입니다

    두번 정도 말을 꺼내봤는데 대꾸가 없다면 데려가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리 친구라고 해도 우울증이 있다면 어린 딸을 데려가는 것은 좀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제 친구도 우울증이 있는데 평소에 티도 잘 안나고 심각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순간적으로 화가 나니까 물건을 집어던지고 하더라고요 친구분께서 그럴 일은 없을거라 생각하지만 그래도 혹시모를 상황이 생길 일은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좋으니까요

  • 네, 이번에는 딸을 데려가지 않는 것이 배려일수 있습니다. 친구가 예전엔 잘 놀아줬더라도, 요즘 우울증으로 예민하거나 힘든 상태라면 아이와 함께 하는 상황이 부담스러울수 있습니다. 두번 이야기 했는데 반응이 없었다면 말은 안해도 어렵다는 신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물어봤는데도 아무 대꾸가 없으면 따님은 안데려가시는게 나을것 같아요ㅠㅠ

    이번 여행으로 인해 친구분 우울증이 빨리 해소됬으면 좋겠네요

  • 아마 별로 언급하지 않는 것을 보면 원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셋이서 즐기기를 원하는 것 같습니다. 상황 고려 하여 괜히 딸을 데려가서 분위기를 안 좋게 만들어서 노잼이 되지 않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