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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험한치와와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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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안전 전압 기준이 교류 30v에 직류는 42v가 맞나요?

우리나라 안전 전압의 기준이 교류는 30v까지 직류는 42v까지인건가요?

즉 물을 묻히고 만지거나 물속에 넣어놓고 물에다가 손을 접촉한다거나

교류는 30v까지 직류는 42v까지는 어떠한 상황이건 어떠한 조건이던 간에

교류는 30v 이하 직류는 42v 이하는 감전의 위험이 없어서 국가가 안전전압의 기준을 설정한건가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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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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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강세훈 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안전 전압 기준은 교류 30V 이하, 직류 42V 이하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이는 일반적으로 사람에게 치명적인 위험을 초래할 가능성이 낮은 전압 범위로 여겨지기 때문에 규정된 값이지만, 물에 젖거나 습한 환경에서는 저전압이라도 감전의 위험이 있을 수 있습니다. 즉, 안전전압 기준은 감전의 위험을 최소화하려는 취지로 설정된 것이며 절대적으로 안전하다는 의미는 아니므로 상황에 따라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기기사 취득 후 현업에서 일하고 있는 4년차 전기 엔지니어 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안전 전압 기준은 일반적으로 교류(AC)는 30V, 직류(DC)는 60V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이는 전기 설비에서 사람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정해진 값이며, 국제적인 기준과도 유사하게 맞춰져 있습니다. 특정 상황이나 장비에 따라 추가적인 안전 기준이 적용될 수 있으므로 실제 작업 시, 관련 법규와 지침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격 취득이나 실무에서 모든 조건과 환경을 고려한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감전의 안된다기보다는 그정도까지는 치명적이지 않은 위험이라고 설정하고 안전전압을 설정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감전의 정도는 물론 V도 중요하지만, A도 중요하므로 복합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고 , 위 기준은 일반적으로 생각되는 낮은 v의 기준으로 지정한것으로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의 안전 전압 기준이 교류 30볼트 직류 42볼트 이하로 정해져 있지만 이는 일반적인 조건에서 감전 위험이 낮다는 의미이며 절대적으로 안전하는 뜻은 아닙니다 물이 있는 환경이나 몸이 젖어 있는 상태에서는 부피 저항이 낮아져 낮은 전압에서도 감전이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일현 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전기 안전 기준으로 질문과 맞게 정의됩니다.

    하지만 안전 기준이지 절대적인건 아니랍니다.

    국가가 안전전압을 규정하는 이유는 감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기준이며,

    일반적으로 교류 30V와 직류 42V 볼트 수치는 신체적인 영향과 감전위험이 적다고 여겨지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