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사시는 캣맘 할머니 때문에 몰려 드는 비둘기 떼거리들 좋은 방법이 과연 있을려나요?

제가 올린 사진 보게 되면 빨간줄 쳐놓은 숫자만 보더라도 벌써 10마리가 넘어가는 떼거리 들입니다.

저의 집 쪽까지 하도 밀려 들어 올려 하기에 좀 쫗아낸 정도가 다닥 다닥 저렇게 빌라에

창문과 젓기줄 사이로 따로 떨어져 있어 그렇지

제가 안보는 사이에는 이놈들이 또 어디서 또 떼거리를 불러 오던지

20마리가 넘는 떼거리들이 와다다 몰려 옵니다.

아랫집 주택 할아버지께서 하는 말씀이 저 빌라 1층 할머니께서 고양이 밥을 잔뜩 주신다고 하는데

그걸 쳐묵 할려고 저리 떼거리로 몰려 다닌다 하는데

문제는 이녀석들 용변들이 하도 지독해서 청소를 해도 지우기가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고양이들이 와서 좀 쫗아 내 주면 좋을려만 그것도 역시 한계

문제는 캣맘님들이 먹이를 너무 준다는 데 근본적인 원인이 있더군요

그렇다고 해서 고양이들 밥 주지 말아달라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신고를 하더라도 딱히 무슨 방법이 있을련가?

제가 사는 집에라도 접근 못하도록 무슨 뾰족한 방법이 없을란지 싶어 문의글 올려 보이네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자님, 효과적인 방법으로는 창문 틈과 젓기줄 등에 투명 낚싯줄이나 조류 퇴치용 스파이크, 촘촘한 방조망을 설치하면 비둘기 접근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비둘기는 조금만 장애물이 있어도 앉거나 둥지 트는 걸 포기하니, 난간이나 실외기 주변에 이런 물리적 장치를 적극 활용해야 합니다. 고양이 사료가 비둘기를 불러오고 있으니, 캣맘 할머니께 조심스럽게 사료 급여 위치 및 시간을 바꾸거나 청결 관리를 부탁드리는 것도 필요합니다. 관리사무소에 문제를 알리고, 입주자 회의 등을 통해 자율적 먹이관리 캠페인을 추진하면 공동 대처도 가능합니다. 만약에도 지속된다면 비둘기 전문 퇴치업체의 무료 상담이나 설치 서비스까지 검토해보시면 더 확실한 해결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