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주식시장의 저평가 여부는 기업들의 실적 대비 주가 수준, 밸류에이션(PER, PBR 등)을 보고 판단하는데, 최근엔 대형주들이 실적도 좋고, 글로벌 경기 반등 기대감에 힘입어 주가가 많이 올랐어요. 미국 나스닥도 기술주 중심으로 강세지만,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이미 고평가 논란이 많고 변동성도 커서 매우 신중해야 할 시점입니다. 코스피 역시 글로벌 경기 변화, 금리 변동, 환율 등 영향 받으면서 대형주들이 선전하지만 단기 조정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어요.
소액 투자자 입장에서는 이미 많이 오른 시장에 무턱대고 대량 진입하는 것보다는, 적립식 투자처럼 매달 일정 금액씩 분산 투자하는 전략이 안전하고 효과적입니다. 이렇게 하면 가격이 높거나 낮을 때 위험을 줄이고 평균 단가를 낮출 수 있어서 장기적으로 만족할 만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