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균은 끓이면 없어지는건가요? 아니면 그대로 가는건가요??

만약에 국이나 찌개를 끓여놓고 한여름에 낮시간동안 방치해두고 저녁때먹으려고한다면 식중독균이 생겼을시에

뜨거운불로 끓여서 소독? 하면 식중독균이 없어지나요? 아니면 그대로 먹으면 몸에 이상이오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식중독균은 대부분 고온에서 사멸되지만 균이 만들어낸 독소는 끓여도 파괴되지 않는 경우가 있어 완전히 안전하다고 보기 어렵다고 합니다.

  • 대부분의 식중독 균은 끓이면 죽지만, 일부 균은 열에 강하거나 끓인 후에도 다시 증식할 수 있다고 하네요.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균은 끓여도 살아남을 수 있으며 실온에 오래 보관하면 다시 증식하여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으니 애초에 상한것 같으면 버리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미 부패가 시작되 군내와 신내가 나는 고기를 익힌다고 식중독이 안걸리는건 아니니까요.

    • 대부분의 식중독균(살모넬라, 대장균 등)은 70~100도에서 몇 분간 가열하면 사멸합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음식이나 국, 찌개를 충분히 끓이면 살아 있는 균 자체는 대부분 제거됩니다.

    • 하지만 모든 식중독 위험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 식중독균(예: 황색포도상구균, 바실러스, 퍼프린젠스 등)이 만들어내는 ‘독소’는 100도에서 30분 이상 끓여도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이 독소가 식중독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