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노랫말대로 요절한 가수가 있다면 반대로 노랫말 때문에 성공한 가수도 있나요?
노랫말 때문에 요절했거나 사업실패.이혼.자녀교통사고.중병장기입원 등 불행한 가수들이 많이 있던데 반대로 노랫말 때문에 잘 산다거나 사업성공 등 노후를 잘 살고있는 가수들이 있나요?
공인들 이었으니 실명 거론 하셔도 괜찮을 겁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스타박스입니다.
송대관, 10년간 무명이었다가해뜰날을 부르고 인기가수가 되었습니다.
윤항기, 나는 행복합니다를 부르고, 목사로서 신학대학까지 세워 예음예술종합신학교 총장 등이 되며 나름의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박선주, 서지원의 2집수록곡 중 76-70=♡ 이란 노래를 듀엣으로 불렀는데, 70년생인 박선주씨가 76년생인 연하 강레오와 결혼했습니다.
노사연, 오랫동안 노처녀로 지내다가 만남을 부르고 히트치자마자 연하남 이무송씨를 만나 결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