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신차 계약을 취소하면 동일 제조사의 다른 대리점에서 일정 기간 계약이 제한되는 경우가 있었어요. 특히 현대차나 기아차 같은 경우, 계약 실적이 이전 영맨에게 돌아가는 시스템 때문에 새로운 영맨이 계약을 꺼리는 분위기가 있었죠. 하지만 요즘은 개인정보보호법 등의 영향으로 이런 제한이 거의 사라졌다고 해요. 계약서에 실적 이관 동의 여부가 중요한데, 그 부분에 체크가 되어 있으면 실적이 이전 영맨에게 넘어갈 수 있어요. 그래서 계약 취소 후 바로 다른 대리점에서 재계약하는 것도 가능하긴 한데, 실적 문제로 서비스나 혜택이 줄어들 수는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