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드라마를 일단 많이 보시는 걸 추천해요. 처음엔 말이 안 나와도 듣기 실력이 올라갑니다. 그리고 요즘엔 미드 자막을 인터넷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는데 자막을 보시고 계속 따라하며 외울 정도로 반복하시는게 경험상 가장 빨랐던 것 같아요. 해외 언어 연수를 다녀온 친구의 말을 들어보니 해외에 가서도 바로 현지인과 대화부터 하는게 아니라 방에 들어가서 프렌즈 같은 미드를 외울지경가지 계속 보면서 따라하게 한다고 하네요. 좋은 교재도 많지만 교재로는 공부하는 기분이 많이 든다면 좋아하는 드라마를 보면서 따라하면 조금 즐기는 기분이 들어서 오랫동안 영어 말하기를 유지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스마트폰에 챗 지피티가 깔려 있다면 영어로 대화해 달라고 요청하면 진짜 사람처럼 음성으로 대화를 해 줍니다. 막힐 때에는 이런 상황에서는 뭐라고 해야하는지 알려달라고 하면 그것도 알려줘서 말하기 연습에도 좋습니다. 구체적으로 지피티에 상황설정을 해 주면 좋은데 예를 들어, 뉴욕에 여행을 온 상황이야 현지인과 어떤 일상 대화를 할 수 있는지 추천해주고 그에 따라 나와 영어로 대화를 해줘. 내가 어떤 표현을 쓰면 좋을지 요청하면 현지인이 많이 사용하는 표현으로 알려줘. 이런식으로 대화를 요청하면 전화영어 부럽지 않게 말을 많이 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