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도피성 퇴사일까 진보를 위한 일보후퇴일까?

내 머리가 날 속이는 병에 걸려 정신과약는 먹는 비천한 직장인입니다

병원에서 혈압채는데 혈압이 153입니다

살도 99kg 고

정신병으로 공부할때 못한게 한인데 현재 상태 괜찮아요 공부도 하고싶다

문제는 30대이라서 직장다니면서 기력이 부족함 다 못해요

이직하고싶은데 나이는 먹어가지

부모님은 도와주는 분들이 아니고

그래도 다행인건 나라도움받을수있는 자격이되는 놈입니다

퇴사하고 수급자가 되서 여러가지 준비하고 이직하면

이게 맞나요?

아니면 직장 다이면서 준비하는게 맞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런 고민을 하고 계시다니, 얼마나 많은 생각과 걱정을 안고 계실지 느껴집니다. 상황을 이해하며, 어떤 선택이 나에게 더 나은 길일지 찾으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세요정신적, 신체적 건강은 가장 우선시되어야 합니다. 혈압이 153이고 체중에 대한 걱정도 있으신 만큼, 지금의 직장 생활이 건강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 잠시 멈추고 자신을 돌보는 시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퇴사를 고려하신다면, 현재의 재정 상황과 수급자로서 받는 지원이 충분히 준비 기간 동안 생활을 유지할 수 있을지 냉정하게 검토해야 합니다. 갑작스러운 경제적 압박은 오히려 더 큰 스트레스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지금 다니시는 직장이 완전히 몸과 마음을 소진시키는 상태가 아니라면, 퇴사 대신 직장을 다니면서 천천히 준비할 수도 있습니다. 하루에 몇 시간씩 정해진 목표를 향해 꾸준히 나아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30대라고 해서 공부를 시작하기에 늦은 건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집중력과 목표 의식이 더 높아질 때가 많아요. 스스로 설정한 목표가 분명하다면, 그것이 공부든 이직 준비든 차근차근 시작할 수 있습니다.현재 상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의 평화와 안정감입니다. 정신과 약물치료를 병행하면서 스트레스나 불안을 낮추고, 자신의 생각을 차분히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만약 직장을 다니면서 병행이 어려운 수준이라면, 잠시 멈추고 재정적 지원과 복지 제도를 활용하여 준비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러나 그 결정이 단순히 도피가 아니라,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의미있는 일보후퇴라는 점을 스스로 확인할 수 있어야 해요.고민이 깊을수록 어떤 결정이든 완벽하게 옳은 선택이란 없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자신의 속도와 방식으로 삶을 정리하고 나아가는것이에요. 어떤 선택을 하시든 응원하겠습니다

  • 현재 상황에서 퇴사 후 수급자가 되는 것은 큰 결단이니 신중하게 생각해야 합니다ㅎㅎ

    직장을 다니면서 준비하는 것이 안정적일 수 있지만 기력이 부족하다면 힘들 수 있습니다~ㅋ

    퇴사 후 시간을 가지고 공부하고 이직 준비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재정적인 부담이 클 수 있으니 잘 고려해야 합니다ㅎㅎ!! 나이가 걱정되겠지만 경험이 쌓이면 더 좋은 기회를 찾을 수 있습니다^^ㅋㅋ

    본인의 건강과 정신적 안정이 우선이니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보세요ㅎㅎ

    무엇보다도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필요한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 일에 대한 스트레스가 심한 듯 합니다. 30대에 새로운것에 대한 도전은 가능할 듯 합니다 스트레스가 심할때 쉬엄쉬엄하는 느낌으로 새로운 길에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열정이 있다면 이룰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