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비는 기본적으로 몸싸움과 태클을 허용하는 격렬한 스포츠지만, "태그 럭비"는 태클 대신 허리에 부착된 태그(천 스트랩)를 잡아 빼는 방식으로 수비하는 비접촉 경기입니다.
따라서 부상 위험이 적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 쉬운 장점이 있습니다.
전통적인 럭비는 크게 럭비 유니언(15인제, 가장 보편적), 럭비 리그(13인제, 빠른 템포와 단순한 규칙), 세븐스 럭비(7인제, 올림픽 종목으로 짧고 역동적 경기) 등이 있습니다.
여기에 안전성과 보급성을 고려해 만든 형태가 태그 럭비이며, 교육용, 레크리에이션용으로 많이 활용됩니다.
즉, 태그 럭비는 '비접촉 버전'이라 볼수 있고, 정식 럭비 종목들은 유니언, 리그, 세븐스로 구분된다고 이해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