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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줍는 고블린
폐지줍는 고블린

야외 활동이 어린이 정서적으로 미치는 영향이 궁금합니다.

요즘 4세가 되고나서 부쩍이나 야외 활동을 자주하는데요. 실내에만 있는거랑 야외활동을 자주 했을때 아이에게 정서적으로 미치는 영향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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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야외 활동이 아이들의 발달에 다음과 같은 도움을 줍니다.

    신체적 발달, 정서적 안정감, 사회적 상호작용 향상, 인지적 발달 등이 있습니다.

    특히 자연 속에서 활동하면 스트레스가 줄어들고 안정적인 정서 형성에 도움이 됩니다.

    또래 친구, 가족들과 함께 한다면 사회성을 기르고 부모와의 애착형성에도 도움이 됩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은 야외 활동을 통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감정조절하는 능력이 높아 집니다.

    그리고 뛰고, 달리면서 성취감으로 인해 자신감이 높아지고, 독립심도 커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야외 활동이 정서적으로 미치는 긍정적인 부분은

    아이들의 스트레스 지수를 낮춰 줄 수 있다 라는 것입니다.

    또한 신체적 건강에도 많은 이로움을 주기도 하지요.

    아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놀이적 학습입니다.

    놀이를 통한 학습은 아이들의 정신적, 심리적, 신체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는 부분이 큽니다.

  • 안녕하세요. 고민지 보육교사입니다.

    먼저, 자연에서의 활동은 아이에게 안정감을 제공합니다 자연속에서 시간을 보내면 실내에서의 제한된 환경과 달리, 자연의소리, 색상, 공기등의 자극이 아이에게 더 많은 자유와 여유를 줍니다

    이런 경험은 아이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정서적을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특히 야외에서 부모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자연을 탐험하는 경험은 아이에게 친밀감을 느끼게 하고 정서적으로 안전하고 편안한 느낌을 심어줍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야외 활동을 하게 되는 경우 아이가 스트레스를 야외에서 활동하면서 풀게 할 수 있고 스트레스를 풀게 되니 정서적으로 안정될수 있습니다. 땀을 흘리면서 긍정적인 정서를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는거죠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야외 활동은 아이의 정서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이 됩니다. 자연을 접하며 감정 조절 능려과 자기 표현력이 발달하고 햇빛과 신체활동은 기분을 좋게 해주는 호르몬 분비를 도와 긍정적 정서 형성에 효과적이죠

  • 안녕하세요.

    실내와 야외에서 하는 활동이 비슷하거나 큰 차이가 없더라도 야외 활동이 정서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 바깥에서의 구름, 나무 등의 자연물을 보고 경험하는 것은 아이의 세상을 넓히는 데에 도움을 줍니다.

    • 또한 활동하는 반경과 범위가 넓어지면서, 아이가 즐거움을 느끼고 보호자나 다른 가족 구성원과의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미세먼지가 적고 날씨가 좋은 날에는 나가서 아이와 함께 실외 활동을 하는 것도 아이에게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으니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