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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련한말똥구리165
노련한말똥구리16522.10.25

24개월 아이가 아직 옹알이도 못하는데요

보통은 맘마, 엄마, 빠빠 같은 아주 간단한건 말하는것 같은데 이런말도 못해서 걱정됩니다. 청력은 이상이 없는데... 다른 아이들보다 조금 늦다고 봐도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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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통 2~3개월에 옹알이를 하기에 24개월의 아이가 옹알이를 안하는것은 아주 많이 느리다고 생각됩니다. 발달센터에 내원하셔서 구체적 검사 및 진료를 받아보세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호명반응을 해주는지를 체크해보는것이 좋습니다

    24개월이면 어느정도 단어를 하거나 할수있는데 조금 늦은 것으로도 보입니다

    우선 언어적 자극을 계속주는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마다 어느정도 편차가 있기 때문에

    너무 조급해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불안하다고 하신다면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조금 늦은 것으로 생각되네요

    걱정이 되신다면

    언어치료 센터에 한번 방문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통 아이는 6개월 이전에 옹알이를 시작하고, 12개월이 지나면서는 자주

    들어왔던 쉬운 단어들을 사용하기 시작하고 부모의 이야기를

    알아듣고 그에 적절한 반응을 보이기도 합니다.

    아이가 성장하는 데 있어 눈에 보이는 언어적인 능력은 부모가

    아이의 발달과정과 단계를 이해하는 데 있어 중요한 지표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성향과 성격이 다 다르듯 아이의 발달 또한

    사람마다 다 다르고 개인차가 있습니다.

    운동성은 빠르나 언어성은 느리기도 하며 그와는 반대로

    언어성과 인지능력은 우수하지만 운동능력과 대소근육발달의

    지연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렇듯 발달은 누구에게나 공통으로

    똑같지 않기 때문에, 단순히 몇 개월의 차이에

    아이에게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24개월 아이가 옹알이도 못하는 건 조금 걱정스러운 부분입니다.

    언어 발달은 아이들마다 크게 차이가 나는 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미리 병원에 가셔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24개월 아이가 옹알이를 하지 못한다면

    언어적으로 발달이 느린 것 같습니다.

    보통 옹알이와 같은 경우 생후 6개월을 전후하여

    시작하게 되고 엄마, 빠빠 이런 말을 한다는 것으 보아서는 다소 의문이며

    일단은 한번 병원에 가서 언어발달 검사 및 의사선생님과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0.25

    안녕하세요. 이정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의사소통 수단인 언어는 구어 이전에 표정이나 몸짓언어가 먼저 발달합니다. 말은 늦더라도 표정이나 몸짓을 통한 상호작용이 있다면 기다려도 됩니다. 하지만 이조차 없다면 24개월 차가 아니라 돌 이전이라도 언어 치료를 빨리 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옹알이는 돌전에 이미 하고, 말은 돌 전 후로 시작합니다.

    24개월인데 옹알이를 아직도 안한다면, 발달검사를 받아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아이들 마다 발달 개인차가 있어서 늦거나 빠르기도 하지만, 그래도 정확한 진단을 위해 검사를 꼭 받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혜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영아시기에는 아이마다 개인차가 두드러집니다.

    특히 발달에 있어서 더욱 그렇습니다.

    걱정하실 필요는 없지만 더 늦어지지않게 언어자극을 많이 주실 필요는 있습니다.

    아이가 표현하기 전에 모든걸 다해주면 아이는 말 할 필요성과 기회를 빼앗게 됩니다.

    부모가 대신해주는 모든 행동을 아이가 간단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알려주고 연습시켜주세요.

    예: 주세요, 싫어, 맛있어, 배고파, 아파, 아야 등

    사진이나 책을 보며 단어와 동물 울음소리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