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아버지께서 편찮으신데 ᆢ생신을 해드리는 게 좋을까요?
친정아버지께서 담낭암 수술후 문제가 좀 생겨 혹 재수술 할 수 있다고해 ᆢ입원 중 이신데 이런 경우 생신을 어떻게 해드리면 좋을까요?
보통은 안해드리는 편일까요?
안녕하세요. 올해는부자되고살이빠졌으면좋겠다입니다.
병문안을 가셔서 축하의 말을 전해드리는것도 괜찮고 전화로 이야기하셔도 될듯합니다. 나중에 퇴원해서 식사라도 하시는것 괜찮을듯 보이네요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몸이 불편하시니까 생신이라고 까지 생각 하실 필요 없이 온가족이 얼굴보고 이야기 하고 하는정도면 어떨까 합니다.
안녕하세요. 모던한그늘나비30입니다.챙기는 방법이 다를뿐이지 생신 넘어가시지 마시고 병원에 드실수있는 음식으로만 챙겨서 가볍게 가족분들 모시고 축하해주세요.주변 환자들과 같이 나눠드실수있게 충분히 준비하셔서 찾아가세요.
안녕하세요.원숭이654321입니다.
의사의 진단과 조언에 따라 생신을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담낭암 수술 후 재수술이 필요한 경우, 친정아버지의 상태와 의사의 조언에 따라 생신을 보류하는 것이 적절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의사와 상담하여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빨간맛사탕입니다.
그런경우는 어차피 외출과 일반식의 식사가 힘드실테니 가볍게 병실에 케인정도만 사서 가셔서 축하의 메시지만 전달하심이 좋을듯합니다. 굳이 촛불은 켜지 않으셔도 되고 쾌차후 다시 생일잔치를 해드리겠다고 말씀 해주시면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청렴한벌27입니다.
입원중이시면 음식도 제한이 있을거고, 잔치를 할수도 없는 상황일테니, 개인실 입원중이시면 작은 케잌으로나마 소소하게 축하와 쾌유를 바래드리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인실 입원중이시면 다른 환자에게 방해가 될테니
간단한 편지로나마 대신해도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