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팔이 있었는데 세월이 흐르는 동안 (기원전 2세기~1세기쯤 것이니 만들어진 지 2천년..) 떨어져 없어졌다는 설, 작가가 처음 만들 때부터 일부러 그렇게 했다는 설 등이 있습니다. 작가가 온전하게 팔까지 다 만들었다면 사람들은 그냥 인간 미인의 모습이구나 라고 생각하겠지만 팔이 없으면 팔이 있었을 때 비너스의 모습 등을 상상하고 그러면서 아름다움을 더 잘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라는 생각에 그렇게 했다는 것이죠.미술 작품의 하나의 작가의도 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