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전에는 아무소리 안하더니 이따위로 만들었냐고
전에는 프로그램 화면에 대해 이런 기능 추가하면 된다정도만 하더니
갑자기 화면 만든거 보고
이따위로 만들었냐고 난리네요
일반사용자가 쓰는데 알아먹겠느냐
같은 프로그램을 개발자가 쓰기도 하고
일반사용자가 쓰기도 하나요
만들고 싶은 방향이 있으면 그려서 주든가
그런건 또 안하고 자기일 아니라고
근무시간에 주식 떨어졌다고 여기 몰빵하라는 얘기나 하고 있고
일은 안하고 주식이나 쳐다보면서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상사가 너무 책임감이 없는 거 같습니다. 상사는 업무 지시를 내릴 때 방향성으로 제시하고 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중간에 확인도 해주어야 제대로 된 업무 결과가 나옵니다. 하지만 지금의 상사는 일단 지시만 하고 잘못된 업무에 대해서만 질책을 하고 본인이 책임 가지어야 할 부분은 아예 무시하는 거 같습니다. 그냥 질문자님도 무시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주가하락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화풀이를 하는것 같습니다.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되물어 보시고 다른 사람에게도 판단을 맞겨 보는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화날때는 들어주고 참아주셔요~~
사실 어딜가나 맞지 않는 상사가 있기 마련이지만 일 자체를 너무 못하고 모르는 상사라고 보여집니다
일단 질문자님도 회사에 미련이 그렇게 까지 많은게 아니라면 그냥 당하고 있지 마시고 할말은 하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냥 가만히 있으면 정말 가마니로 봅니다 만만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같이 뭐라고 하는게 맞아요
그런 사람들이 더러 있기는 합니다.
뭔 방향이라도 알려주면서 하라고 하던가.
무작정 완성된 버전을 가지고 이건 아니다 저건 아니다 이렇게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 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대부분 실력이 형편 없거나,
일을 대충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이라고 보는데요...
일단 비위를 좀 맞춰 주시다가 적당히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 보내 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결과물 보고나서 말 바꾸고 모욕하면서 근무 중에 딴짓하는 직장상사를 겪어봐서 공감이 됩니다. 직장에서 하는 일이 개인의 새로운 도전, 만족감, 효능 같은 부분을 채워줘야 하는데 주변에 저런 사람이 있으면 여의치 않더라고요.
저 사람이 원하는 100프로를 충족시켜야만 컴펌받고 진행할 수 있는 게 아니라면 조금씩이라도 작성자님이 원하는 방향으로 진행되도록 설득해 보는 건 어떨까요. 약간의 자율성이라도 있는 게 버티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런 분들 있습니다. 하지만 님이 참으시면 언젠간 꺠닫는게 있으실 겁니다.
저도 많은 겪어보았고 서류 던지기도 많이 당해보았습니다.
오늘도 질문자님은 항상 멋진사람이고 최고라고 마인드 업을 하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