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에 생명체가 돌처럼 굳는 죽음의 호수가 있다던데 이유가 무엇인가요

탄자니아에 있는 한 호수에는 돌처럼 굳은 동물의 사체가 주변에 있다고 하던데 이 호수에서 동물의 사체가 말라서 굳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실제로 생물들이 호수에서 석화되어 죽는 건 사실이지만, 그 원인은 호수의 성분 때문이다.

      화산 폭발의 영향으로 호수에는 엄청난 양의 탄산수소나트륨이 섞여들어갔다.

      (탄산수소나트륨은 고대 이집트에서 미라를 만들기 위해 사용하던 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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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백질 성분을 녹이고 수분을 뺏어가서 생체조직은 돌처럼 딱딱하고 건조하게 만들어버린다.

      홍학이 저런 호수에서 살아남을 수 있던 이유는, 홍학의 긴 다리가 탄산수소나트륨에 저항력이 있기 때문이다. 다른 동물들이 들어갔다간 살아남을 수 없으니, 역으로 천적들에게 도망치기 위한

      홍학들의 좋은 안식처가 되는 것이다.

      그럼, 좋은 월요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