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구냥 얘기 좀 들어주세오...
제가 어떤 물건을 훔치게? 됐어요
일부로 훔치려고 훔친건 아니구 쓰고 갔다놓으려고 했는데요 일이 꼬였어요 거기 관계자 분이 아셔버렸는데 제가 훔친걸 다 알고도 모른척 해주시고 전 그 앞에서 시치미 뚝 때고 저한테 물어보실 때도 변명이란 변명은 정말 다 했는데... 너무 속상해요.. 오늘 제가 추궁? 당해서 자백..?했거든요 이대로 모른척 지나가 없던일인 마냥 원래 사이로 관계자 분이랑 지낼 수 있을까요...? 관계자 분께 잘못한 내용과 반성하고 있다는 편지를 써 드리려고 했는데 그것도 변명 하는 것처럼 보일까요..... 참고로 관계자 분이랑 엄마처럼 지냈던 사이에요 의도치 않게 너무 멀리까지 온 것 같은 생각에 너무 속상하고 눈치만 보여요... 그냥 그쪽 사람들이랑 잘못 했다고 하고 관계를 끊는게 맞을까요?ㅠ 훔쳤?다는건 이미 반성 많이 많이 하고 있으니까 그런 얘기는 삼가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정확한 사건의 경위나 상황을 알지는 못하지만
확실한 것은 잘못을 하고 변명이나 거짓말로 무마하고 도망가는 것보다는
진심으로 뉘우치고 사과하는 것이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이미 질문자분도 이 일로 속상해하고 많이 반성하고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니
말씀하신대로 편지도 좋고 어떤 방법으로든 관계를 끊는것보다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누구나 한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잘못은 할 수 있지만 아무나 반성하고 용서받을 수는 없습니다.
질문자분은 충분히 자신의 잘못을 알고 뉘우치고 계시니 상대방도 분명 용서해주실거예요.
너무 속상해하지 마시고 더 성숙해져 가는 과정이라 생각하시고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