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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한잠자리56

로맨틱한잠자리56

구냥 얘기 좀 들어주세오...

제가 어떤 물건을 훔치게? 됐어요

일부로 훔치려고 훔친건 아니구 쓰고 갔다놓으려고 했는데요 일이 꼬였어요 거기 관계자 분이 아셔버렸는데 제가 훔친걸 다 알고도 모른척 해주시고 전 그 앞에서 시치미 뚝 때고 저한테 물어보실 때도 변명이란 변명은 정말 다 했는데... 너무 속상해요.. 오늘 제가 추궁? 당해서 자백..?했거든요 이대로 모른척 지나가 없던일인 마냥 원래 사이로 관계자 분이랑 지낼 수 있을까요...? 관계자 분께 잘못한 내용과 반성하고 있다는 편지를 써 드리려고 했는데 그것도 변명 하는 것처럼 보일까요..... 참고로 관계자 분이랑 엄마처럼 지냈던 사이에요 의도치 않게 너무 멀리까지 온 것 같은 생각에 너무 속상하고 눈치만 보여요... 그냥 그쪽 사람들이랑 잘못 했다고 하고 관계를 끊는게 맞을까요?ㅠ 훔쳤?다는건 이미 반성 많이 많이 하고 있으니까 그런 얘기는 삼가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살가운고릴라61

      살가운고릴라61

      안녕하세요

      정확한 사건의 경위나 상황을 알지는 못하지만

      확실한 것은 잘못을 하고 변명이나 거짓말로 무마하고 도망가는 것보다는

      진심으로 뉘우치고 사과하는 것이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이미 질문자분도 이 일로 속상해하고 많이 반성하고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니

      말씀하신대로 편지도 좋고 어떤 방법으로든 관계를 끊는것보다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누구나 한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잘못은 할 수 있지만 아무나 반성하고 용서받을 수는 없습니다.

      질문자분은 충분히 자신의 잘못을 알고 뉘우치고 계시니 상대방도 분명 용서해주실거예요.

      너무 속상해하지 마시고 더 성숙해져 가는 과정이라 생각하시고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