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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인호아친27

지적인호아친27

지수올라가거나 내려가는 원리 질문합니다

A라는 주식에 대해서 지수가 오르고 내리고는 어떻게 결정되나요?

예를들어 a,b,c,d,e 다섯 사람이 있을때

지수가 만일때, 위에 다섯사람중 한사람이라도 만보다 비싼가격에 팔면 지수가 그 가격으로 측정되는건가요?

반대로 회사경영이 안좋아서 사는사람이 적은상태에서 팔려고하는사람중 가장 낮은가격에 파는사람으로 지수가 측정되나요?

아니면 그런거랑 상관없이 q라는 시점에서 매매에 참여하는사람중 주식보유비율 높은사람이 매수,매도 할려고하는 가격으로 되는건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돌덩어리1599

    돌덩어리1599

    주식 지수의 측정 방식은 크게 2가지가 있습니다.

    주가 평균식: 현재 거래중인 가격/주식 종목 수
    다시말해서 말씀하신 것 중 전자에 해당됩니다.

    그러나 이것은 돈만 많이 쓰면 얼마든지 조작가능하기 때문에 새로 개발된 것이 두번째
    시가총액식 입니다.

    코스피, 코스닥 등 많은 지수가 이 방식으로 측정 하죠.

    이 시가 총액식은 어느 특정한 날의 시가총액을 X 로 잡고

    그 X에 비해서 지금 총액이 얼마나 달라졌는지를 기준으로 잡습니다

    예를 들어

    말씀하신 A주식의 기준이 2000년도 1백만원이고

    현재 시가총액이 2천만원 이라면. 주식지수는 20이죠

    물론 현실에서는 이런식으로 따박따박 쉽게 계산되지 않고

    오차도 있고 변수도 엄청 많기 때문에

    (정부의 조정, 물타기, 여론 등등)

    실제로는 더욱 복잡합니다

  • 주식의 상승 하락은 대개 수급 재료 실적 둥으로 설명합니다. 수급은 주식을 사거나 팔고자 하는 매수 매도의 흐름이 중요합니다. 재료는 그 회사의 주가에 영향을 줄수있는 뉴스나 소식입니다. 실적은 회사의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같은 회사의 영업 컨디션입니다.

  • 주가지수가 오르내리는 원리는 결국 '돈의 흐름'과 '심리'의 싸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가장 기본은 수요와 공급입니다. 주식도 시장에서 파는 물건과 같아서, 사려는 사람이 팔려는 사람보다 많으면 가격이 오릅니다. 지수는 이런 개별 주식들을 묶어놓은 수치니까, 시장 전체에 사겠다는 열기가 뜨거우면 지수도 자연스럽게 올라가게 됩니다.

    ​그럼 사람들은 언제 주식을 사고 싶어 할까요? 보통 두 가지 경우입니다. 첫째는 기업들이 장사를 잘해서 돈을 많이 벌 때입니다. 기업 가치가 올라가니 투자자들이 몰리는 거죠. 둘째는 세상에 돈이 많이 풀릴 때입니다. 은행 이자가 낮아지면 사람들은 예금 대신 주식처럼 수익률이 높은 곳으로 돈을 옮기는데, 이때 지수가 강하게 상승하곤 합니다.

    반대로 지수가 떨어지는 이유는 그 반대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금리가 올라서 은행에 돈을 넣어두는 게 더 이득이거나, 전쟁이나 전염병 같은 사건이 터져서 미래가 불안해지면 사람들은 주식을 팔고 현금을 챙기려 합니다. 팔려는 사람이 많아지니 지수는 아래로 향하게 되는 것이죠.

    ​결국 지수는 전 세계 경제 상황, 정부의 금리 결정, 그리고 기업의 성적표를 보고 투자자들이 '지금이 살 때인가, 팔 때인가'를 판단한 결과물이 매일 숫자로 나타나는 것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 지수가 올라가거나 내려가는 원리는 각 기업들은 수 많은 주식들도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거기서 매도자들이 매도하고 싶은 가격과 매수하고 싶은 매수자들이 가격이 만나는 지점이 있는데 이게 전일 보다 높은 가격이면 증시도 오르고 지수도 오르는 것이죠 a,b,c,d,e 5명 중 1명이 만보다 비싼 가격에 매도하고 매수하려는 사람이 있다면 지수는 상승하게 됩니다.

  • 제가 알기로 주식 지수는 개별 주식 가격이 아니라 여러 주식의 평균·가중치를 계산해 결정됩니다. 한 사람의 매수·매도 가격이 단독으로 지수를 바꾸는 것은 아니고, 거래가 체결된 가격과 거래량에 따라 영향을 받습니다.

    경영 상태나 매수·매도 의향이 많아도 실제로 체결된 거래가 많을수록 지수에 반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