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안에서 에어컨을 틀고 자는 행위가 위험한 가장 큰 이유는 일산화탄소 중독 때문입니다.
시동을 켜고 에어컨을 틀고 밀폐된 공간에 있거나 차량 배기통에 문제가 생기면 무색무취의 일산화탄소가 차 안으로 스며들 수 있습니다.
일산홛탄소는 산소보다 햘액 속 헤모글로빈과 결합력이 200배 이상 높아 몸속 산소 공급을 방해하여 질식사에 이르게 할 수 있는 치명적인 가스입니다.
잠이 들면 인지하기 어렵죠.
일산화탄소가 아니더라도 외부 공기 순환 없이 에어컨을 틀면 밀폐된 공간의 산소가 부족해져 저산소증 또는 질식 위험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차량 배터리 방전이나 자체온증 등의 위험도 초래합니다.
따라서 차에서 잠들 때는 반드시 시동을 끄고 창문을 약간 열어두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