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의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라는 말의 배경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유신정권이 막바지로 치닫던 1979년 9월, 김영삼(YS) 전 대통령이 뉴욕타임스와 인터뷰하는 자리에서 김영삼 전, 대통령은 “미국의 공개적이고 직접적인 압력을 통해서만 박정희 대통령을 제어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내용이 언론에 보도되자 박정희 대통령은 “국내 문제를 외국 언론에 고자질 했다”며 격노했으며 당시 여당인 공화당은 단독으로 김영삼에 대한 국회의원직 제명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때 김영삼 전 대통령은 “닭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라는 말로 암울한 시기 국민들의 희망과 등불이 되는 명언(名言)을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