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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가 1934년 월드컵에 불참한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우루과이는 1930년 제1회 월드컵 개최지이자 우승국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때는 월드컵 우승국은 다음 대회 본선 직행이 되었던 시기인데도 1934년 제2회 파리대회에 우루과이는 불참을 했습니다.

어떤 이유로 우루과이는 이런 결정을 내렸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1934년에 우루과이가 불참한 이유는 유럽과 남미의 자존심 싸움 때문입니다. 첫 월드컵을 남미, 우루과이에서 개최하는 것을 못마땅해한 유럽국가 다수가 월드컵에 불참하자 이를 보복하기 위해서 1934년 이탈리아 월드컵에 불참한 것이죠.(1938년 프랑스월드컵도 불참합니다)

  • 우루과이는 자국에서 열린 제1회 월드컵에 유럽 국가들이 불참한 것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역시 불참을 선언했습니다.

    물론 당시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에게 연패하면서 전력이 예전 같지 않다는 점도 충분히 고려되었다고 합니다.

  • 우루과이가 1934년 제2회 월드컵 파리대회에 불참한 이유는 주로 이유가 두 가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첫 번째 이유는 여정의 길이와 비용 때문입니다. 우루과이 축구 협회는 출전을 포기하고 파리로의 여정을 감당할 수 없다고 결정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두 번째 이유는 이전 대회의 성적에 대한 만족감 때문입니다. 우루과이는 1930년 월드컵에서 우승하여 이미 월드컵 우승국으로서의 명성을 획득했습니다. 따라서 그들은 필요성을 느끼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