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들은 대개 통금시간이 언제까지 인가요?
요즘은 예전과 많이 달라져서 통금시간이 없는 집안도 있지만 아직도 통금시간을 내걸고 지키라고 하는 가정도 있습니다. 통금 시간 언제까지인가요?
안녕하세요 아직도딱딱한보더콜리 입니다.
제 지인의 경우에는 딱히 통금시간이 있는것은 아니지만 12시가 넘어도 집에 가지않으면 걱정으로 전화가 오는 경우는 있지만 크게 제한을 두는것은 없었다 봐야합니다. 다만 이건 집마다의 부모님 성향에 따라 다른것이기 때문에 통계를 내기는 쉽지않을거라 생각이 되네요. 전세계를 따져봐도 번화가에서 범죄행위에 대해 일어나는 일도 많지않은 편이고 과거에 비해서 웬만한 곳들은 전부 빛이 있기도 하며 안심귀가등의 시스템등이 있기 때문입니다.
딱히 통금시간은 없는데요. 저희집은 10시가 넘으면 어디냐 전화를 주시는 편이에요. 나가기전에 말씀은 드리는데 10시면 좀 늦은시간이라 일찍일찍 다니라고 말하시는편이라 10시전에 늦어도 11시에는 귀가하는편이에요.
여자들의 통금시간이 따로 정해진게 없습니다. 스스로 알아서 늦지 않게 들어오면 되는 것입니다. 혹시라도 무슨 일이 있어, 늦어지면 늦게 들어오겠다는 시간이 통금시간이 되는 것이고요, 만일 귀가 예정시간보다 늦으면, 집에 사람들이 걱정을 하니까, 사전에 귀가 약속한 시간을 맞추려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선 통금시간은 예전에는 8시 또는 9시 이렇게 있었는데요..
요즘은 많이 없는거 같기도 합니다.
만약 있다면 요즘은 10시는 되지 않을까 싶네요.
나이에 따라 좀 다를거같은데 학생이라면 10시정도가 적당할거같고, 성인이라면 12시가 좋을거같아요! 저는 통금시간은 없었지만 무서워서 알아서 일찍 들어갔어요ㅎㅎ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오뎅입니다. 해당 질문에 좋은 답변 드리겠습니다.통금 시간은 점심마다 다 다를 수 있습니다. 예전에 누나들 통금 시간은 저녁 9시 였는데 요즘에는 통금 시간들이 거의 자유로운 거 같아요. 물론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은 더 빠를 수도 있구요. 보통 성인이 되면 그래도 10시 11시가 아닐까 생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