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파이어족을 싫어하는사람도있을까요?
파이어족이 싫다면 그럼 가늘고 길게 평생 몸을 가누기힘들때까지 일을 하는게 좋은걸까요..?
제생각엔 모든사람은 일보다는 노는걸 좋아한다고 생각하는데 파이어족을 싫어하시는분들 이유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싸우자하는것보단 생각이 다른분의 의견을 듣고싶어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파이어족의 가치관 자체는 싫어할건 없다고 봅니다.
열심히 젊어서 일하고 아껴서 조기 은퇴하는게 누구한테 피해주거나 나쁜것도 아니잖아요.
일찍 은퇴하는게 이해가 안 갈순있지만 그자체가 싫어하는 감정을 일으키진 않죠. 더구나 파이어족의 이른 은퇴는 그냥 얻어진게 아니라 노력으로 얻은거니까요.
파이어족이 싫다면 파이어족인게 문제가 아니라 그걸 핑계로 과도한 절약으로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을 하는 사람이 싫은 걸 겁니다.
모두가 노는걸 좋아하는건 아니고 일에서 보람을 느끼고 좋아하며 일이 삶에 원동력인 사람들도 있습니다.
파이어족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 불안정한 미래를 꼽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젊은 나이에 일찍 은퇴하여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것을 목표로 삼지만, 그렇게 되면 나중에 과도하게 소비를 줄이게 되고 예상치 못한 사고나 질병 등이 발생했을떄에는 자금 부족으로 문제를 겪을 수도 있습니다.
또 사회적 책임이 부족하는 인식도 있는데, 은퇴 후 사회 공동체에 기여하는 일보다 개인의 소비 생활만 영위하는 것으로 비춰지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사회적 관계에서도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도 있구요.
하지만 요즘은 다양한 삶의 방식, 즉 개인의 자유가 존중받는 시대이죠.
맹목적으로 남들이 한다고 해서 그것을 쫓기보다는 본인의 사정, 삶의 가치관 등에 따라 최선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글쎼요.
바짝 벌어야 하기 때문에 좀 짜게 굴어서 일까요?
저는 안싫어 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 저도 하고 싶은걸요.
뭐 수입의 7~80% 저축해서 조기퇴직하여 편하게 살고싶죠.
하지만 과연 직장인의 몇 프로가 7~80프로를 저축할 수 있을까요?
분수없이 여기저기 흥청망청 쓰는 사람보다는
파이어 족이 훨씬 존경스럽습니다.
안녕하세요^^ 레몬사랑입니다.
파이어족으로 살아가는건 개인에 선택이고 누가 싫고 좋고 논할 일은 아닐거같아요
각자 자기가 원하는대로 살면 됩니다^^;;
남에게 나를 평가받을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저도 파이어족이 꿈이지만 말씀하신 부분들은 개인의 성향에 따라 조금 달라지는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은 일하는게 즐거워서 파이어족을 싫어할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일어하는게 너무 싫고 젊은나이에 돈을 많이 벌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파이어족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그냥 흥청망청 놀면서 사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싫어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