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결과지 처음에 보시면 히스타민이라고 적혀있고 결과에 6.1*5.1이라고 되어있습니다.
이게 우리 몸에서 알러지 반응이 일어나는 이유가 항원에 노출되었을 때 히스타민이 분비되기 때문이고 그래서 이 히스타민을 인공적으로 투여하였을 때 피부에 어떤 반응이 나오는지 관찰한 것인데 두드러기가 6.1*5.1 크기로 생겼다 이런 의미입니다. 이 크기가 다른 원인물질들과의 비교대상이 되겠습니다. A/H ratio는 원래 히스타민 투여하고 나온 병변과 다른 알러지원인들때문에 생긴 피부병변의 크기 비율을 적게되어있는데 여기는 시간이 많이 지나고 나서 크기를 측정한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실제 A/H ratio 말고 다른 결과값을 적어놓았네요.
그래서 이 크기보다 큰 반응을 일으키는 원인물질들에 알러지가 있다 라고 설명해주신겁니다. 노란색으로 표시된 고양이털, 미국집먼지진드기, 유럽집먼지진드기의 결과값을 보시면 다들 22.9*9.3, 9.1*4.8, 11.5*6.0 으로 더 큰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고양이털이 가장 강한 알러지 반응을 보였네요.
등급은 A/H 비율에 따라서 25-50%는 1등급 양성, 50-99%는 2등급 양성, 100-199%는 3등급 양성이라고 보면 되는데 노란색 표시한 세가지는 모두 3등급 양성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