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상 별 타격이 없다고 느껴지는 이유는 이미 시장에 선반영됐기 떄문입니다. 일본의 금리 인상 가능성은 수개월 전부터 계속 언급돼왔고 투자자들은 소폭, 점진적 인상을 거의 기정사실로 보고 대비해 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실제 발표가 나오기 전까지 큰 변동이 없는 겁니다.
일본 엔화 금리 인상에 따라 앤캐리 청산 등 여러가지 실행을 했지만 실제 별 타격 없는 가장 큰 이유는 이미 시장에 다 반영된 이슈이기 때문입니다. 엔화 금리 인상은 오늘 갑자기 나온 뉴스가 아니라 수개월 전부터 예고된 시장 변화로 일본 은행 총재 발언과 임금 인상 결과 그리고 장기국채 금리 움직임 등 금리 인상에 대한 이슈는 이미 환율, 주가, 채권 가격에 선반영되어 별다른 변화가 없습니다. 시장이 보인 일본 금리 인상은 초저금리에서 저금리로 상징적 이동이며 실제 인상폭은 1% 이하로 평가되어 금리 인상에 대한 효과는 거의 없습니다. 여기에 미국 달러 변수가 적용되고 미 연준 금리 인하가 더 큰 영향으로 작용해서 별 타격 없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