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세무

실제 결손이어도 세금을 내게 만들어야되나요?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개인사업자입니다.

재작년까지는 결손난적이 없어서 종합소득세를 항상 납부 해 왔는데요.

작년에는 코로나 여파로 너무 힘들어서 실제 장부가 결손이 나는 상태입니다.

매출 누락한것 없고, 가짜 비용도 없습니다.

기장 맡기는 세무사사무실쪽에서는 실제 결손으로 마감하면 세무서에서 이상하게 보기 때문에

실제로는 결손이더라도 업종 평균 소득율이 17% 이상이기 때문에 그거보다는 조금 낮게 13% 정도로 해서 세금을 납부하는걸로 마감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로서는 가뜩이나 힘들어서 작년에 손해가 막심한데 실제 장부와는 다르게 세금을 내야된다는게 납득이 안가는 상황입니다.

실제 결손난대로 종소세를 마감하면 큰 문제가 생기는게 맞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주동신 세무사입니다.

      일반적으로 세무사들이 평균 소득률에 맞추려는 것은 세무조사 등 번거로운 상황이 발생하는 확률을 낮추기 위해서 납세자에게 부담이 안 되는 선에서 신고를 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코로나 같이 특수한 상황이나 회사 내에 어쩔수 없이 큰 손실이 발생한 경우에는 어쩔수 없는 경우는 실질에 맞추서 신고를 하는 것이 맞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과세당국에서도 코로나 취약업종 등의 결손에 대해서는 인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추가로 보통으로 결손이 발생하면 문제가 되는 것이 대출이 있어서 이자를 납부하거나 신규 대출을 받아야할 경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