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역사적으로 보면 집성촌이 등장합니다.

이런 집성촌은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것일까요?

아니면 국가에서 일부러 그렇게 만들도록 지시한 것일까요?

여전히 남아있는 집성촌이 만들어진 이유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윤지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집성촌은 1600년대 중반에 본격적으로 생겨나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사위가 처가 마을로 들어와 눌러사는 경우가 많았으며 기존 특정가문 집성촌에 유입되어진 사위가문의 후손들이 수백년간 거주하면서 점차 가문의 집성촌이 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주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집성촌이 생긴 이유는 우리나라의 경우 농경이 일찍 발달하여 정착생활을 하던

      민족이기 때문입니다. 즉 유목민족의 경우 집성촌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집성촌의 형성과정을 살펴보면 한

      종족이 어느 한 마을에 계속해서 여러

      대에 걸쳐서 거주하는 경우와,

      자기 마을을 떠나 다른 곳으로 이주하여 새 마을을 구성하고 후손들이 그 마을을 계속해서 발전시킨 경우가 대부분이다. 집성촌의 발생요인의 하나로

      우리 사회가 혈연공동체 생활을

      영위한 데서 온 유습을 들 수 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