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어른의 마음과 동일하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평일에는 아이들이 학교를 가는것과 성인이 직장을 가는것처럼 동일한 마인드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아이들은 평일에는 계속해서 자고 싶어하고, 주말에는 학교도 가지 않고 하고 싶은것을 많이 할 수 있기 때문에 설레는 마음으로 일찍 일어나는것 같습니다.
아이들도 이미 알고 있는 것입니다. 내일은 아침에 일어나도 학교나 유치원에 가지 않는다는 것을요. 그렇기 때문에 그 전날 아이들은 굉장히 높은 기대감을 가지고 잠이 듭니다. 내일은 뭘 하고 놀지 라는 생각을 하며 이런저런 상상을 하며 행복한 회로를 돌립니다. 그렇다 보면 아이들은 내일 일찍 일어나서 하고 싶은 일들에 대해서 생각을 하게 되고 그러한 생각들이 아이들의 뇌를 자극시켜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도록 생체시계를 조절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