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코인 뉴스에서 어느어느 코인은 "테스트넷에서 6만 TPS를 달성!"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너무 느려서 대중화성이 떨어진다." 등 마치 블록체인의 성능이 TPS가 기준인 것처럼 보여지는데요.
블록체인 대중화에 있어 TPS가 중심이 되는건가요? 어느정도 속도까지 올라가야 대중화가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답변 미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