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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1.11.19

코로나 19 항체가 생겼다면 더 이상 백신접종 안해도 되나요?

만약 코로나 19에 대한 항체가 만들어졌다면 이제 더이상 백신접종을 안해도

괜찮은건가요? 아님 계속 주기적으로 백신을 접종해야 하는건가요?

이 항체는 반영구적으로 계속 지속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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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2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양은중 약사
    양은중 약사21.11.21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코로나 항체가 생겼더라도 시간이 많이 흐를 경우 항체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부스터샷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부스터샷의 경우

    백신 접종 완료 6개월 이상 지난 사람들에 한하여 접종하고 있습니다.

    부스터샷을 맞으면 기존에 줄어들었던 항체량을 늘릴 수 있어서

    변이바이러스에도 대항 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상준 약사입니다.

    현재 개발된 백신의 경우 접종을 하면 항체가 형성이 되기는 하나 반영구적으로 지속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마도 주기적으로 접종을 할것으로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허재훈 약사입니다.

    코로나19에 대한 항체가 생성이 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항체량이 감소합니다.

    부스터샷 접종하는이유도 항체가 감소해서 입니다.

    주기적으로 접종을 해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노동영 의사입니다.

    매년 맞아야 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코로나19 백신접종 후 항체 유지기간은 아직 정확하게 알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람들의 항체 유지기간이 일반적으로 5~7개월 정도인 것으로 알려져 있어 백신 또한 비슷할 것으로 추정합니다. 부스터샷을 맞을 경우 효과가 더 오래 지속되고 생성되는 항제역가도 더 많을 수 있습니다.




  • 현재로서는 백신 접종 후 효과가 지속되는 시간, 즉 항체의 지속 시간은 약 6개월 이상으로 되어있습니다. 그 기간이 경과한 이후로는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 검사를 확인하여 음성으로 나올 경우 추가적인 접종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대유행이 지속되는 한 그렇습니다. 일단 의학적으로는 그렇습니다. 정부에서는 현재 2차 접종 후 180일이 경과한 대상에게 부스터샷(3차 접종)을 진행 중입니다. 그 이후의 접종은 어떻게 될지는 정부 정책을 더 지켜보아야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코로나 백신으로 생기는 항체는 6개월정도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변이가 잘되는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이후에 유행하는 바이러스는 그에 맞게 만들어진 백신을 접종해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독감 예방접종을 하듯이 코로나 바이러스도 예방접종을 해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현승 약사입니다.

    질문자님께서는 코로나 백신 접종 후 항체가 형성되면 추가 백신접종을 하지 않아도 되는지 궁금하시군요.

    항체는 시간이 지나면 소실되는 것이 정상이기 때문에 백신의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효과가 감소하면 추가 접종을 맞아야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개인 면역 체계마다 백신이 유효한 기간은 차이가 있으며 현재 연구결과로는 접종후 6개월 경과시에 항체량이 감소됨이 확인이 되어 6개월 경과시에 부스터샷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스터샷은 의무는 아닌 선택사항이기에 득과실을 고려하여 추후 안내에 따라 접종을 진행하시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혜원 의사입니다.

    기본접종을 완료하고 부스터샷까지 맞아도 감염이 가능합니다. 항체가 100% 감염을 막아주지는 못하기 때문입니다. 대신 중증도가 많이 떨어지는 것으로 적절한 항체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현재 대응 방법입니다. 부스터샷 효과가 1년정도로 예측되고 있는데 부스터샷 효과가 떨어지면 다시 추가접종이 필요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닥터최입니다.

    미국 CDC에서 코로나에 걸렸던 확진자들에게도 백신 접종을 강력히 권고하고 있습니다.

    코로나에 걸리면 항체는 형성되지만 감염 후에 자연획득한 항체가 개인마다 편차가 크고 수개월이 지나면 항체가가 떨어질 가능성이 많고, 과거 감염되었던 환자들에게 백신을 접종하게되면 신체가 면역반응을 활발히 일으켜 항체가가 더 높아진다는 연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한 연구에서는 감염자 중 백신 접종 유무에따라 재감염이 일어날 확률이 2배나 차이가 났다고 합니다.

    항체는 연구결과 시간이 지나면서 감소되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나 중화항체 외 세포면역반응은 신체가 기억하고 있으므로 돌파 감염이 일어나더라도 증상이 없거나 경증으로 지나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므로 백신 접종은 여전히 이득이 위험도보다 훨씬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성혜 의사입니다.

    현재 돌파감염률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백신효과를 길게 유지하고 감염 취약자를 보호하려면 부스터샷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또한 백신 효과가 2차 접종 후 두 달마다 약 6%씩 약해지지만, 부스터샷을 맞으면 코로나 예방율이 약 95% 이상으로 높아진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주기적 접종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 계획은 없으나 인플루엔자와 같이 매년 접종하게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용호 약사입니다.

    부스터샷은 백신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일정 시간이 지난 뒤 ‘추가접종’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화이자 임상 결과에 따르면 백신의 효과는 최대 6개월까지라고 발표하였습니다.

    그리고 정부에서는 최근 부스터샷의 기간을 4개월로 줄이려고 합니다.

    또한 변이바이러스를 염두하면 6개월에서 1년 마다 접종을 받아야 코로나에 대한 예방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답변 내용이 질문자님께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최정수 의사입니다.

    접종을 해도 감염이 가능합니다. 백신을 맞았다고 해서 100% 항체가 생기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또한 항체가 있다고 해도 변이 바이러스로 인한 감염은 막을수도 있지만 막지 못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백신 접종을 하고 감염이 된다면 중증도가 많이 낮아지기 때문에 접종을 하지 않았을 때보다 감염으로 생기는 증상이 심하지 않게 됩니다. 이런 장점 때문에 백신을 계속 권장하고 있는 것 입니다. 감염 예방을 위해서 백신 접종을 하셨다고 해도 마스크를 쓰는 것이 지금은 가장 안전한 대처방법입니다.

    백신을 맞고 시간이 지나면 약효가 감소하게 되고 이로인해 돌파감염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 입니다. 부스터샷 효능이 약 1년정도로 예상되고 있는데 기본접종 효력이 6개월째 떨어지는 것으로 보아서 부스터샷의 효과도 떨어질 가능성이 있어서 독감처럼 매년 맞는 백신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종훈 의사 / 약사입니다.

    항체가 만들어졌어도 독감백신처럼 앞으로 코로나백신도 주기적으로 백신을 접종을 해야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의 결과를 보면 모든 백신이 2차까지 접종을 마치더라도 대략 6개월정도 지나면 항체생성률이 떨어져서 부스터샷이 필요합니다. 예방효과를 높이고 감염되더라도 중증으로의 줄이는 차원에서 3차 부스터샷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아직 확정된 안은 아니지만 매년 1회정도 코로나 백신을 맞는것처럼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 맞고 항체가 생겼다고 하더라도 항체의 양이 적으면 돌파감염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항체가 생겼다고 무조건 안심하시면 안되며, 항상 바이러스 감염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항체 생겼으면 굳이 부스터 샷 접종하실 필요 없으며, 취약계층 정도 접종하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김유식 의사입니다.

    항체 생성률 및 역가는 시간에 따라 떨어집니다. 계속해서 변이 바이러스가 나오고 있는 현재 시국을 고려할 때 항체 역가가 남아있다고해도 제대로 효과를 보시려면 부스터샷은 접종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병도 약사입니다.

    만약 코로나 19에 대한 항체가 만들어졌다면 이제 더이상 백신접종을 안해도 괜찮은건가요? 아님 계속 주기적으로 백신을 접종해야 하는건가요? 이 항체는 반영구적으로 계속 지속되는 건가요?

    - 아닙니다 코로나바이러스변이 때문에

    - 일반인의 경우 항체생성여부와 관계없이 최종접종일 기준 (현재로선) 6개월이 지나면 재접종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지영 의사입니다.

    현재까지의 단편적인 연구로는 코로나19 백신접종 후 항체 유지기간을 정확하게 알 수는 없습니다.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람들의 항체 유지기간을 통계적으로 보았을 때 약 6개월 정도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부스터샷을 맞을 경우 효과가 더 오래 지속되고 역가 또한 높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승우 약사입니다.

    아직까지 백신의 지속 기간, 장기 면역원성에 대해서는

    연구가 많이 진행되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히 알 수는 없습니다.

    현재 백신 접종 6개월 이후 부스터샷 접종까지 확정되었습니다.

    바이러스는 변이가 나타날 확률이 높기 때문에 매년 추가 접종이 필요하실 수 있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백신접종으로 생긴 항체가 시간이 지날수록 감소하기 때문에 부스터샷을 접종하고 있습니다. 확진되었다가 완치된 경우 형성된 항체도 마찬가지입니다. 접종완료 6개월 후에 부스터샷을 접종합니다. 부스터샷은 세계적으로 접종을 시작한지 6개월이 지나지 않았으므로 2차 부스터샷을 접종하는지에 대한 정보는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연구에 따르면 백신 접종을 받은 후 바이러스에 대한 보호 효과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소하며 델타 변이에 대한 보호 효과가 낮아질수 있습니다. 65세 이상 성인의 경우 백신 접종이 여전히 중증 질환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지만 감염 또는 유증상 경증 질환을 예방하는 데는 덜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효과 감소는 백신 접종 후 시간 경과에 따라 보호 효과가 감소하는 요인(예: 면역 저하)과 델타 변이의 더 큰 전염성이 결합되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부스터샷은 감소한 보호 효과를 강화하는 역할을 하겠습니다. 주기적으로 백신을 접종해야하는지는 아직 연구결과가 필요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윤 의사입니다.

    이 항체의 경우 일정 시간 지나면 충분치 못한 면역 보이는 경우가 있어 현재 백신을 2차까지 맞은 경우에도 3차 맞도록 하고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백신 맞아야 하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현재 정해진 부분 없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조성진 의사입니다.자료에 따르면 화이자 백신은 2차 접종 이후 14~120일 동안 91% 효능을 보였으나, 120일이 지나는 시점부터는 77%로 급격히 효능이 떨어지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반면 모더나의 경우 2차 접종 완료 120일이 지나도 92%대의 효능을 유지했습니다.6개월이후에는 효능이 더 떨어져 2차접종 6개월후에 부스터샷 시행이 필요합니다.


  • 얀센 백신의 경우 항체가 백신 접종 완료시 88%에서 5개월 뒤 3%까지 떨어졌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된게 있어

    반영구적으로 지속되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항체가 떨어질 때쯤 부스터샷을 접종하고 있으며,

    현재로서는 1번만 추가접종해도 효과가 오래 유지되는 것으로 나와 더이상의 주기적인 접종은 예정되어있지 않습니다.

    다만 주기적인 접종 필요성에 대한 연구는 현재 활발히 진행 중에 있어 향후 지침이 바뀔 가능성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영곤 의사입니다.

    현재 밝혀진 바에 의하면 코로나 백신접종을 통해 항체가 생성되었더라도, 항체가 유지되는 기간이 보통 5-7개월 수준이라고 합니다. 즉 항체는 반영구적으로 지속되지 않으며, 항체가 유지되는 기간의 끝무렵쯤 부스터샷을 시행하여 다시 항체를 생성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현재 정부지침 상 부스터샷은 기본접종 완료 후 5개월이 지난 후에 맞을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현재 연구에 따르면 백신 접종 후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백신효과는 떨어지며, 변이 바이러스에 취약 할 수 있습니다. 부스터샷은 코로나19 추가 확산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돌가감염, 변이 확산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현재 부스터샷 대상도 계속 확대 될 예정입니다.

    11월부터 추가접종 대상 확대를 발표한 상태이며 50대 연령층, 18~49세 기저질환자, 얀센백신 접종자, 우선접종 직업군 등이 대상입니다. 화이자나 모더나 추가 접종을 우선적으로 하며 백신 종류는 2가지를 넘지 않는것이 원칙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정현 의사입니다.

    백신접종이나, 코로나에 걸렸다가 완치되는경우 항체가 생기게 됩니다.

    보통 3-6개월정도 지속되곤 합니다. 영구적이진 않기때문에, 백신접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여러 번 접종을 시행하는 백신의 경우 1차 접종 만으로도 일정 비율 이상 항체가 생기지만 항체가 면역반응을 나타내기에 부족한 정도이거나 지속기간이 짧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권장된 접종 (얀센은 1차 접종, 그 이외의 백신은 2차 접종) 이후의 접종은 부스터의 개념으로 항체를 보다 충분히 하고 지속기간을 길게 유지하기 위해 접종합니다. 따라서 백신접종은 예방효과와 지속효과를 유지하기 위해 권장된 횟수와 간격을 지켜 접종하시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접종 중인 코로나19 백신의 경우 일정 시간이 경과하면 항체가가 감소하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으며 접종 후 항체 검사는 권고하고 있지 않습니다. 변이 바이러스에 의해 면역 효과 감소도 보고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일부 국가에서는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접종완료 후 추가접종 (일명 부스터샷)을 시행하였으며 해외 연구에서 추가 접종에 따른 안정성에 큰 영향이 없는 것으로 속속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최근 국내 예방접종전문위원회에서는 기본접종 (얀센은 1회, 나머지 백신은 2회)을 완료한지 추가접종을 시행할 것을 권고하였습니다. 최근 변경된 예방접종 지침에 따르면 기본적으로는 접종 완료 6개월 후부터 추가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으로 1회 접종하게 됩니다. 만50대의 경우 접종 완료로부터 5개월 후, 만 60세 이상 또는 요양병원 환자의 경우 접종 완료로부터 4개월 후, 얀센 백신을 접종하였거나 면역억제 치료를 받는 등 면역억제자의 경우 접종완료 2개월 후부터 추가접종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1,2차 접종과 동일한 백신으로 접종하며 화이자 백신은 기본 접종 용량과 동일하게 접종하고, 모더나 백신은 추가접종시 절반 용량만을 사용합니다.

    추가 접종은 한 차례 계획되어 있으나, 면역 지속기간이 1년 미만으로 짧을 경우 인플루엔자 (독감) 백신처럼 매해 접종해야 할 수도 있고 장기 면역원성이 확인될 경우 한 차례 부스터 샷 접종 후 추가 접종이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추가접종은 4분기부터 60세 이상 고령층, 면역저하자, 의료기관 종사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진행중이며 11월 부터는 50대와 기저 질환자, 우선접종 직업군(보건의료인, 돌봄 종사자, 경찰 등 사회필수인력)을 대상으로 접종이 시작됩니다. 신속한 접종을 원할 경우 11월 22일 부터는 잔여백신을 통한 당일 접종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40대 이하의 경우 접종완료 후 추가접종 가능 시점이 오면 단계적으로 시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