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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따운안경곰70
북한에도 다른 국가들의 대사관이라는 개념이 있나요?
북한은 중국 같은 나라에는 대사관이 있는 것 같던데
북한의 영토내에 중국이나 다른 국가들의 대사관들이 존재를 하나요?
우리나라를 제외한 다른 나라들은 북한에 대사관을 두고 있는 나라들도 있는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북한은 과거에 유럽을 비롯해 전 세계에 남한보다 더 많은 대사관을 두고 있었습니다.
80년대만 해도 외국에서 코리아라고 하면 북한을 의미하는 말이었습니다.
그 당시 영국 캠브리지 대학 도서관에 한국책이 딱 한 권 있었다고 하던데, 그게 바로 북한에서 제작해서 기증한 북한 공산혁명 역사서였다고 합니다. 그것이 '코리안 히스토리'라는 제목의 책으로 세계 유명 도서관에 전시되어 있었죠.
오래전의 그 많은 국제관계에서 맺은 나라들이 오늘날에도 북한의 배후세력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북한이 폐쇄된 자신들의 정권을 유지하고 있을 수 있는 까닭도 그 당시부터 맺어온 국제관계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북한에도 여러나라의 대사관이 있습니다 중국이라던지 러시아 몽골 등등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특히 중국에는 북한 대사관이 있어 잘못 넘어온 북한 사람들을 잡아가기도 합니다.
북한 평양에는 현재 러시아, 중국, 몽골, 쿠바, 베트남, 라오스, 이집트 등 8개 나라의 대사관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많은 국가의 평양 주재 대사관이 철수했으나, 2023년 8월 북한이 외부 출입을 재개하면서 중국, 러시아 등 친북 국가를 중심으로 일부 대사관들이 다시 문을 열거나 복귀를 추진하는 움직임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