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2살 남자아이, 태블릿을 너무 보네요
어떻게 육아를 해야 할지, 아직 21개월인데 벌써부터 태블릿에 중독이 된 거 같아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성인의 단호한 결단이 있으면 태블릿 중독은 금방 끊을 수 있을 시기인 것 같습니다. 21개월이면 움직임도 어느 정도 잘 조절이 되고 자기 주장이 매우 강해지는 시기는 아니에요.
혹시 아이가 혼자서 영상을 본다면 그건 정말 바로 멈춰 주셔야 합니다. 미디어 노출의 경우 일반향적인 소통이기 때문에 아이의 뇌 발달을 저하시킬 수 있어요. 영상을 보더라도 아이가 영상 안에 빠지지 않도록 곁에서 같이 대화하면서 영상을 보시는 게 필요합니다. 그리고 사실 영상보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건 밖에서 엄마 아빠와 뛰어놀거나 즐거운 체험을 경험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부모의 몸은 피곤할지라도 태블릿을 보는 시간 대신 바깥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보시는 건 어떨까요? 평일의 경우 시간의 여력이 없다면 집에서 가볍게 할 수 있는 신체 운동 영상 체조 영상을 보며 함께 놀이해보세요. 혹은 영상을 보는 시간과 횟수를 타임아웃으로 정해보세요. 아이의 자제력 성장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직은 충분히 교정 가능합니다. 지금부터라도 태블릿보다는 다른 이목을 끌 수 있는 건강한 놀이체험을 시켜주는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시각적인 정보에 민감하니 되도록 오감이 동시에 발달하고 흥미를 가질만한 실체하는 놀이 장난감 등으로 함께 참여해서 유대감도 가꾸고 소통도 원활히 해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물론 부모님 입장에서는 좀 귀찮고 피곤할 수 있지만 아이와 함께 정서를 가꾼다는 마음으로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애기가 벌써부터 화면만 들여다보고있으니 참 걱정이 크시겠구만요 그럴때는 일단 눈앞에서 치워버리는게 제일인데 그냥 뺏으면 울고불고 난리가나니 밖으로 데리고나가서 공놀이라도 하던지 다른 장난감으로 시선을 돌려줘야해요 부모님도 애앞에서는 핸드폰 안보는 모습 보여주시는게 아이 교육에는 그만입니다 아직은 어려서 금방 잊어버리니까 너무 낙담마시고 같이 놀아주는 시간을 더 늘려보셔요.
가능한 태블릿을 아이의 보상이나 달래주는 수단 등으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아이가 태블릿에 너무 과하게 의존하거나 중독되지 않도록 사용량을 조절해 주시고 태블릿 이외의 건전하고 안전한 놀이 수단을 이용하여 관심을 돌리는 방법도 고려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