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착하게 사는것도 너무 지겹고 다 지겨운데..

20년 가까이 착하게 살았는데, 복은 커녕 배신만 당하고, 여친의 바람으로 인한 이별이 5번은 넘고, 좋아하는 여자애한테 카톡 씹힌 뒤부터는 남도 못 믿겠고 착하게 사는것도 지겨운데 나쁜놈으로 사면 피눈물 흘리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착하게만 살아도 주위에 좋은 사람 많아 잘 사는 사람도 있고

    나쁘고 죄짓고 살아도 안들키고 잘 사는 나쁜 놈도 있죠

    오히려 착하게 살아서 손해보고만 사는 사람도 있고

    나쁘게 살아서 죗값 받는 사람도 있고

    사람팔자 나름 아닌가 싶죠

    그렇다고 운명에 모든걸 맡기고 살순 없잖아요

    최선은 스스로가 영리해져야하는거 같아요

    착하게 산다는게 호구잡힌다는 뜻은 아니니까요

    나쁜인연은 거르고 안좋은 일은 피해가는 안목과 지혜가 있어야하는거 같습니다.

  • 착하게 사는게 칭찬받아야하는데 힘드셨겠어요.

    사람들이 착하면 잘 해줘야하는데 사람이 귀한줄을 모르는거같아요. 그래도 착한 심성이 저는 언젠가 빛을 보리라 생각해요. 단지 주위에 소중한 성품을 몰라보는 사람들이 많았던거 같네요. 여자친구 문제도 아직 인연을 못 만나서 그러신거지 선생님에 잘못이 아닙니다. 그리고 선생님을 만나서 바람을 핀게 아니라 그냥 바람필 사람이 바람을 핀거라고 생각해요. 오히려 바람을 알아서 인연이 오래 이어가지 않은게 다행인거 같아요. 선생님이 착하기 살아온 만큼 좋은 인연이 기다릴거라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좋은 장점을 그게 귀한건줄도 모르는 사람들 때문에 버리려고 하지마시구요.

  • 착하게 사는 것이 지겨울 때, 나쁜 놈으로 사는 것은 피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모든 상황에서 나쁜 행동을 선택해야 할 필요는 없어요. 중요한 건 균형을 찾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