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이 올라가면서 매번 재산이 얼마나 되냐고 물어보는 의도가 뭘까요?

제가 주식을 하면서 올초까지만해도 손해를 많이 봤다고 하면 주식이 얼마나 있냐 하면서 물어보고 이번에 주식이 오르니까 볼때마다 얼마나 이익을 봤냐라고 물어 보면서 재산이 얼마냐고 구체적으로 저의 재산을 물어보는 친구가 있는데 특별히 술을 사달라는건 아닌데 볼때마다 주식이 올랐으니까 지금 재산은 얼마냐고 물어보는데 의도가 뭘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궁금한거죠. 단순하게. 많이 벌었으면 어떤 종목에 투자하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그런 사람 주변에 꼭 있습니다. 자기 투자와 비교해보기도 하구요

  • 친구 재산에 대한 집착입니다. 집착이라고 돈을 노리거나 이익을 보려는 것은 아니고 재산이 얼마인지 따라 본인과 비교하며 적으면 안심하고 많으면 흔히 말해 배아파 하는 것입니다. 친구 재산이 얼마인지 안다면 항상 그 금액보다 조금 낮게 말해주면 더 이상 물어보지 않기도 합니다. 저도 그란 친구가 있어서 상황을 잘 알고 있습니다.

  • 올해 코스피가 80프로 넘게 올랐어요

    주식안하는 사람은 주식이 엄청 오르니

    재산이 엄청 올랐을거라 생각할거에오

    주식안하는 사람은 포모 왔을거에요

    부러워서그래요

  • 아무래도 주식이 오르면 얼만큼 벌었는지 사람이 궁금하긴 마련입니다 그거에 대해서 뭐 특별하게 어떤 거를 취하겠다고 하는 건 아닌 거 같고요

  • 주위에 그런분들이 계시죠. 신경쓰지마세요. 적당히 넘어가시구요. 말하면 더 물어보더라구요. 벌어도 조용히 잃어도 조용히 이게 제일 속편한거같아요.

  • 원래 남에대한 관심이 많은게 일반적인 사람들의 심리랍니다.

    특히 돈에 대해서는 더그렇죠.

    이사람이 주식을 하는데 평단가는 얼마나되는지 땄으면 얼마나 땄는지 그래서 대략적인 재산은 얼마인지 등등말이죠.

    하지만 그런 정보는 함부로 흘리면 안된다고 저희집안 어른들은 말씀하시더라고요.

    아마 뭔가 빌붙을게 없을까 하는 심리가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 사람들은 비교하고 남들이 어떻게 사는지 궁금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사람의 심리로 상장한것이 SNS고 인스타그램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런 비교하면 얼마나 돈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하는 심리 때문에 주식이 얼마있고 재산이 얼마냐고 물어보는 것이죠 솔직히 재테크 이야기는 친구끼리도 하지 않는 것이 좋기는 합니다.

  • 배아픈거죠

    자기도 주식하는데 나보다 잘하는지? 궁금증?

    등등 대놓고 물어보는사람은 많이없지만 물어보면 50억이라고 대답해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