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국수 - 국수 표면 파임에 대한 궁금증

안녕하세요

쌀국수를 뜯어서 끓이려고 하면서 발견한 건데요

그러다보니 끓이는 중에 찍은 사진밖에 없네요ㅠㅠ

면 표면에 뭔가 파여있는 자국들이 많이 보이더라고요

찝찝해서 안먹고 버릴 거긴 한데, 이 면이 왜 이런지 알 수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게 쌀가루 반죽을해서 면을 뽑아낼때 기포가 섞여들어가면 건조되는 과정에서 구멍이 숭숭 난것처럼 파여 보일수가 있는건데 쌀국수는 밀가루보다 찰기가 적다보니 그런 현상이 더 자주 보인답니다 상하거나 이상이있는게 아니라면 그냥 드셔도 아무문제 없는것이니 굳이 아깝게 버리지마시고 그냥 끓여드셔도 괜찮은 그런겁니다요.

  • 쌀국수를 끓이다 보면 면 표면에 미세하게 파인 자국들이 보여 당황스러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현상은 대부분 위생 문제라기보다 제조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쌀국수 면은 밀가루 면처럼 글루텐이 없어 반죽을 늘리는 방식이 아니라, 쌀 반죽을 얇게 펴서 증기로 익힌 뒤 일정한 폭으로 절단해 만드는 구조입니다. 이때 반죽의 밀도나 수분 분포가 완전히 균일하지 않으면, 칼날로 자르는 과정에서 표면에 미세한 홈이나 눌림 자국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건면일 경우에는 건조 과정에서 수분이 빠지며 표면이 수축해 작은 균열처럼 보이는 흔적이 남기도 합니다. 끓이는 과정에서 면이 투명해지면 이런 부분이 더 도드라져 보이기 때문에 이물질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다만 냄새가 시큼하거나 색이 비정상적으로 변하고, 점액질이 심하게 느껴진다면 변질 가능성도 있으므로 섭취를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