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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키우는거에 대해 궁금한 점.

5년생 블루베리 키우는 중인데 작년부터 키우는 거라 올해 처음 열매를 맺혔는데 꽃 진다음 알맹이들이 달리긴 했는데 너무 촘촘히 달려 알이 작을거 같아요.좀 잘라내야 하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5년생 블루베리를 키우시면서 올해 처음 열매 맺힌 걸 보니 정말 기쁘시겠어요! 꽃이 지고 알맹이들이 촘촘히 달렸는데, 열매가 작아질까 걱정되시는 것도 이해돼요.

    열매가 너무 촘촘히 달리면 각각에 영양분이 분산돼서 과실 크기가 작아질 수 있어요. 그래서 건강한 열매를 키우려면 ‘솎기’ 작업, 즉 일부 과일을 적당히 제거해 주는 게 좋아요. 너무 빽빽하게 붙은 열매 중 약하거나 모양이 좋지 않은 것들을 골라 가위로 살짝 잘라내면, 나머지 열매에 더 많은 영양이 갈 수 있답니다.

    솎기 시기는 알맹이가 너무 작거나 자라기 시작할 때쯤 하시면 되고, 한 가지 가지에서 너무 많은 열매가 달렸다면 적당히 덜어내는 게 나중에 훨씬 더 크고 맛있는 열매를 수확할 수 있는 방법이에요.

    평소에는 가지치기를 통해 나무 모양을 잘 잡고, 토양을 건강하게 관리하며, 물도 적당히 주는 것이 블루베리를 잘 키우는 데 도움을 줄 거예요.

    처음엔 조금 아까운 마음이 들 수도 있지만, 건강한 열매를 위해서라면 꼭 필요한 과정이니까 너무 걱정 마시고 천천히 하시면 됩니다. 멋진 블루베리 수확 응원할게요! 궁금한 점 있으면 언제든 물어보세요. 😊

  • 일반적으로 과일을 키울 때에 알을 크게 하고 맛이 좋게 하려면

    열리는 알 중에서 몇을 잘라내야지 나머지 남은 과일에

    영양분이 집중해서 알도 커지고 달콤해진다고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