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영상이나 무해한 아기들 영상보면은?

뭔가 스트레스 왕창 받아서 막 괴로워하다가도 그런 영상보면 스트레스가 좀 해소되는 것 같은 느낌을 받거든요? 뭔가 계산적이지 않은 그런 동물이나 아기들 영상을 보니까 스트레스가 좀 풀리는 걸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귀염고 깜직하잖아요

    거기에 말씀하신대로 순수 그자체 보능이고

    스스로 위로 해주려하는 그 심리가 심신을 편하게 하는게 아닐까요

    저도 일과 끝나고 아이들과 영통화면

    그날 스트레스가 풀리는것 같거든요

    미소가 나오고 그러니 기분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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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사람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뇌에서는 '코르티솔'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고, 신경이 온통 곤두서서 작은 일에도 예민해지기 마련인데요 이때 계산적이고 복잡한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벗어나 순수하고 해맑은 모습을 보면, 우리 뇌는 순간적으로 위협 상황이 끝났다고 인식을 합니다.

    ​특히 아기나 동물의 귀여운 외모와 행동은 인간의 본능적인 보호 본능을 자극하는데, 이때 '옥시토신'이라는 이른바 행복 호르몬이 팍팍 나옵니다. 동시에 심장 박동도 안정되고 뇌파도 느려지면서 자연스럽게 긴장이 풀리는 거죠. 어떤 계산도, 의도도 없이 그저 존재 자체로 순수한 모습을 보고 있으면 '나도 지금은 아무 생각 안 해도 되겠다' 하는 무의식적인 안도감이 들기도 하고요.

    ​뇌한테 잠깐 동안 아주 달콤하고 안전한 휴식을 선사해 주는 셈이니까, 앞으로도 힘들 땐 죄책감 갖지 말고 귀여운 영상 찾아보시면서 마음 잘 다독여주세요.

  • 저는 반려인인데요.

    강아지를 보고 있으면 너무 귀엽고 순수해서 진짜 사랑스럽다 이 감정 외엔 아무 생각이 안들때가 많아요.

    인형이 살아 숨쉬는거 같기도 하고....

    진짜 예쁘구나...해요 ㅋㅋ

    영상도 귀여울수 밖에요 ㅋㅋ

  • 포유류가 유독 아이나 새끼와 같은 피보호대상에 대해서 귀여움이란 감정을 느끼고 또 스트레스를 완화받는 현상이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