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과 인삼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산삼은 산에서 나는거고
인삼은 사람이 재배하는 삼이잖아요..?
그럼 홍삼은 뭔가요???
알려주세여....!!
안녕하세요. 쫀쫀한사마귀265입니다.
인삼은 경작지에서 재배한 그대로의 삼을 말합니다. 가공하지 않은 수삼과 수삼을 말린 백삼을 인삼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홍삼은 인삼을 찌고 말리는 과정을 통해 탄생합니다.
안녕하세요. 재밌는참고래64입니다. 홍삼은 인삼을 찌고 말리고 찌고 말리고를 반복하다보면 인삼이 붉은색으로 변하는데 이것을 홍삼이라 합니다 그리고 홍삼에서 더 찌고 말리고를 반복하시면 검정색으로 변하는데 그것을 흑삼이라 합니다 그러니 정리를 해드리자면 인삼이나 홍삼이 다른 종? 그런게 아니라 인삼을 찌고 말리는 조리과정을 거치면 홍삼이라고 부르는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홍삼은 인삼의 재배 적지에서 생산된 좋은 품질의 6년근 수삼을 엄선하여 껍질을 벗기지 않은 상태로 장시간 쪄서 건조시킨 담황갈색 또는 담적갈색을 띠는 인삼입니다.
밭에서 캔 수삼을 크기와 모양등을 따져 등급을 분류하여 씻기, 찌기, 건조를 거쳐 홍삼이 됩니다.
홍삼의 제조 공정에서 우리 몸에 좋은 여러가지 새로운 생리활성 성분들이 생성되는데 이 성분들은 수삼이나 백삼에는 없는 홍삼 특유의 성분이며, 홍삼은 수삼 등에 비해 오래 보관할 수 있는게 특징입니다.
홍삼의 특징으로
① 홍삼은 증포(증기로 찌는 것) 과정에서 생삼의 독소들이 제거되고 신체에 유익한 새로운 생리활성 성분들이 생성되며,
② 수삼, 백삼 등 다른 어떤 인삼보다 가장 많은 종류의 사포닌이 들어 있으며,
③ 신체에 유효한 성분의 함량이 높아 면역 기능 강화에 도움을 주고, ④ 체질 개선에 도움을 주며,
⑤ 정상 세포의 왕성한 활동을 도와주며,
⑥ 소화 · 흡수가 잘 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복용해도 좋고, ⑦ 장기간 보관(10년 이상 장기 보관)해도 내용 성분의 변화가 없는 것 등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그렇구나75입니다.
홍삼은 그 인삼을 9번 찌고 9번 말려서 만든 것으로 독성의 중화되고 약성은 높아집니다. 과일을 말리면 수분은 날아가나 그 영양소가 높아지는 것과 비슷한 원리입니다.
안녕하세요. 비상한퓨마226입니다.
홍삼은 인삼을 쪄서 만든거에요.
일반적으로. 삼을 먹으면 몸에 열이
많이나는데. 이러면 오히려 몸에 나쁜
형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래서 삼을 찌면 좋은 영향소와.
열방생을 막아줍니다.
안녕하세요. 덕망있는불독137입니다.
홍삼과 인삼의 차이는 제조방법에 있습니다 홍삼은 인삼을 찐후 말린 것으로 인삼과 비슷한 효과를 가집니다 "구증구포"라고 하여 아홉번 찌고 아홉번 햇볕에 말린다 라는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성질이 찬 약재나 독성이 있는 약재들을 복용하기 편하도록 하기 위한 제조법이죠 인삼을 찌는 과정에서 색이 변하여 적색으로 되기 때문에 "홍삼" 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홍삼의 원료로 쓰이는 것은 주로 6년근입니다
안녕하세요. 예쁜물총새224입니다.
인삼은 땅에서 캐낸 것으로 크게 수삼과 건삼으로 나뉩니다. 수삼은 말리거나 가공되지 않은 생삼으로 하얀인삼을 말하는 것이고 건삼은 가공하여 말리거나 그냥 말린 삼입니다.
이 중 수삼을 찌고 말리고 증기로 건조하는 과정을 통해 갈색이 된 인삼이 홍삼입니다. 홍삼에는 사포닌과 폴리페놀이라는 항산화성분이 암세포의 증식을 막고 암 또는 노화의 원인인 활성산소를 없애며 질병에 대한 면역력을 높여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에에도 갱년기 여성의 증상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나는어디로입니다.
인삼은 경작지에서 재배한 그대로의 삼을 말합니다. 가공하지 않은 수삼과 수삼을 말린 백삼을 인삼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홍삼은 인삼을 찌고 말리는 과정을 통해 탄생합니다.
안녕하세요. 웃으면복이와요입니다.
인삼 : 자연에서 재배된 상태의 수삼(밭에서 수확한 직후의 삼)을
통칭하는 용어 .-> 보관이 용이하지 못함. 독성이 있음. 색이 백색임.
홍삼 : 인삼을 찜기에 쪄서 말리고 하는 작업을 반복하여
인삼에 남아 있는 독성성분을 제거한 제품.->보관이 용이하고 색이 붉은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