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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축구 경기를 보다보면 드론이 날아다니는데요

요새 월드컵 축구 경기를 보다보면 하늘에 드론 카메라를 설치해서 다양 각도에서 촬영하는걸 볼 수 있는데요.

확률이 매우 낮긴한데 경기중에 공이 드론에 맞으면 어떻게 되나요?

경기중이니 영향을 받을거고 강하게 맞은경우 드론 파편이 경기장에 굴러다닐수도 있잖아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말씀과 같이 가능성은 엄청 낮겠지만 아마도 드론이 공에 맞는 상황이 된다면 즉각 경기는 중단이 될 것 같고 상황을 수습한 뒤 재개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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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오, 축구 보다가 그런 궁금증 드는 거 재밌네요! 결론부터 말하면 공이 그 카메라에 맞으면 경기는 잠깐 멈췄다가 '드롭볼'로 다시 시작합니다.

    먼저 하늘에서 찍는 그 카메라는 대부분 '드론'이 아니라 '스카이캠(스파이더캠)'이에요. 경기장 네 귀퉁이 기둥에 연결된 와이어(줄)에 카메라를 매달아 상하좌우로 움직이며 촬영하는 장비죠. 프로 축구 국제경기에선 선수나 관중 머리 위로 자유롭게 나는 드론은 안전 문제 때문에 거의 안 쓰고, 이 케이블 방식이나 아주 높은 고도의 드론을 씁니다. 그래서 공이 닿기 어려운 높이를 유지해요.

    그래도 말씀처럼 낮게 있을 때 공이 카메라에 맞는다면, 축구 규칙상 공이 경기장 위 '외부 물체(카메라·와이어 등)'에 닿으면 플레이를 멈추고 그 지점에서 '드롭볼(심판이 공을 떨어뜨려 재개)'로 경기를 다시 시작합니다. 그 사이 골이 들어가도 무효고요.

    파편 걱정도 하셨는데, 그래서 이런 장비는 안전 인증과 여러 겹의 안전줄로 추락을 막고, 문제가 생기면 즉시 경기를 중단해 선수를 보호합니다. 실제로 공이 맞는 일은 거의 없으니 안심하고 경기 즐기셔도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