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뭔가 오해가 있으신가 봅니다.
스트레스에 의해서 장염이 생기지는 않아요.
장염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서 생기는 질환입니다.
물론 간혹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있는 사람은 자극적인 음식을 먹거나 스트레스나 긴장 등의 심리적 자극에 의해서
복통이나 설사가 유발되기도 합니다. 스트레스가 복통과 설사에 영향을 주는 것은 교감 신경의 영향 때문입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교감 신경이 항진되면 나타나는 증상인 것이지요. 스트레스가 단순히 뇌에서 느끼는 증상은
아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