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5월 중순 주말인데 서울 근교에 당일치기로 드라이브 갈 만한 한적한 곳 있을까요?

오늘 날씨가 좋아서 가족들이랑 바람 좀 쐬고 오려고 합니다. 너무 북적이지 않으면서도 탁 트인 풍경을 볼 수 있는 남양주나 가평 근처의 명소가 있다면 추천해 주세요. 예쁜 카페나 맛집 정보도 같이 공유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서울 근교 당일치기 드라이브로는 남양주 팔당·북한강 라인이나 가평 북한강 쪽이 가장 무난하고 만족도 높은 코스예요. 남양주는 팔당댐부터 와부, 북한강 따라 이어지는 길 자체가 탁 트여 있어서 드라이브하기 좋고 중간중간 한강뷰 카페가 많아서 한 곳 들렀다가 이동하는 방식으로 편하게 다닐 수 있어요. 다만 유명한 대형카페 구간은 주말에 사람이 몰릴 수 있어서 조금 안쪽으로 들어간 카페를 고르면 비교적 한적하게 즐길 수 있어요. 가평은 북한강과 산이 같이 보여서 더 자연 풍경이 확실하고 남양주보다 전반적으로 여유로운 분위기라 조용한 느낌 원하면 더 잘 맞고, 강 따라 드라이브하면서 브런치나 카페 들르는 코스로 잡으면 좋아요. 정리하면 접근성과 편의성은 남양주, 한적함과 풍경은 가평이 더 강점이라 오늘 같은 날이면 두 곳 다 괜찮지만 여유롭게 쉬는 느낌이면 가평 쪽이 조금 더 만족도 높은 선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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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남양주쪽 가실거면 조안면에 있는 물의정원이라는 곳이 지금쯤 가기에는 참 괜찮은 곳입니다 북한강따라 산책로도 잘되어있고 워낙에 넓은곳이라 사람좀있어도 그렇게 치이지않고 구경하기 좋답니다 거기서 좀만더가면 기와집순두부라고 유명한집 있는데 거기도 한끼 먹기에는 든든하니 가볼만하니까 한번 들러보시면 좋겠네요 드라이브삼아 쉬엄쉬엄 다녀오십쇼.

  • 포천 산정호수나 양평 두물머리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포천 산정호수가 좋을 것 같아요~

    날씨가 좋아서 사람은 많겠지만 되게 커서 산책하는 사람들도 많고 가족단위로 많이 가더라구요! 걷다가 호수에 카페도 있고 입구쪽이 단팥빵 유명한 베이커리 카페도 있구요~!!

    포천은 또 이동갈비가 유명하니 가족들끼리 맛있는 식사도 하시면 좋을 것 겉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