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와 백자는 어떻게 만들어 지기에 그 색상을 온전히 오랜기간 유지할 수 있을까요?
그 당시에는 지금처럼 물감이라는 개념도 없었을 것 같은데..
어떠한 방식으로 오묘하고 이쁜 색상을 낼 수 있었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