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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가 투구 동작 중 공을 놓쳤을 때 보크인가요 아니면 볼인가요?

투수가 세트 포지션에서 투구 동작을 시작하다가 손에서 공이 빠져 땅에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상황이 단순 볼로 처리되는지, 아니면 주자가 있을 때는 보크로 인정되어 주자 진루가 선언되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주자가 없는 경우와 있는 경우 판정이 어떻게 다른지도 알고 싶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투수의 투구 동작과 관련된 규정이 궁금한 것 같습니다.

    투수가 투구 동작 중 공을 놓쳤을 때는 주자가 없을 경우 ‘불법 투구’로 간주되어 볼이 선언되며, 주자가 있을 경우에는 보크로 판정되어 주자가 한 베이스씩 진루합니다. 즉, 상황에 따라 판정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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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1. 주자가 있을 때 (보크 선언)

    ​투수판에 중심발을 대고 있는 상태에서 공을 떨어뜨리면, 이는 주자를 속이거나 경기를 부정하게 운영한 것으로 간주하여 즉시 보크가 선언됩니다.

    ​판정: 보크가 선언되면 즉시 볼 데드(Ball Dead) 상태가 되며, 루상의 모든 주자는 한 베이스씩 안전 진루하게 됩니다.

    ​타자: 타자는 진루하지 않습니다.

    ​2. 주자가 없을 때 (볼 선언)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는 보크라는 개념이 성립하지 않습니다. (보크는 기본적으로 주자의 진루를 방해하거나 속이는 행위를 막기 위한 규정이기 때문입니다.)

    ​판정: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투수가 공을 떨어뜨리면 투구 행위가 완료되지 않은 것으로 보아 볼(Ball) 하나가 선언됩니다.

    ​이후 상황: 경기 기록상으로도 해당 상황은 투구 수에 포함되며, 타자에게 볼 카운트 1개가 추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