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돼지식당은 돼지고기 구이로 꽤 유명한 곳이고, 고기 맛 자체를 기대하고 방문하는 분들이 많은 편이에요. 미쉐린 가이드에 이름이 있다는 것은 미쉐린에서 선정한 평가 대상 또는 추천 식당으로 소개됐다는 뜻으로, 별을 받았다는 의미와는 구분해서 보시면 좋아요. 별은 일정한 기준을 충족한 식당에 주어지고, 빕 구르망이나 셀렉티드처럼 다른 방식으로 소개되기도 합니다.
맛은 개인차가 있지만 고기 상태와 직원의 구이 방식, 곁들임을 함께 즐기는 스타일이라 한 번쯤 경험해 볼 만합니다. 다만 유명세가 있는 만큼 대기나 예약, 가격대는 미리 확인하는 게 좋아요. 처음 가신다면 여러 메뉴를 욕심내기보다 대표적인 돼지고기 부위와 식사 메뉴를 나눠 주문해 보세요. 고기는 너무 바싹 익히기보다 직원 안내에 따라 먹는 편이 식감이 좋고, 방문 전 공식 채널에서 영업시간과 웨이팅 방법을 확인하면 헛걸음도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