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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골진나무늘보181
옹골진나무늘보18122.05.28

미간쪽 신경이 예민해진다고 해야할까요? 뭔가에 집중을 제대로못하겠어요 나이가들수록 점점심해집니다

미용실에서 머리를 자르거나 밥먹거나 버스를탈때 때로는 갑자기 말로설명하기가 어렵지만 미간쪽에 신경이 날카로워집니다 이증상을 참으려면 몸을꼬집어야 괜찮습니다. 입술을' 깨문다던지 말이죠 아주어릴적부터 이런증상을 가지고살았는데 나이가들수록 점점 심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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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증상이 심한 것 같다고 하신다면 가장 좋은 방법은

    병원에서 전문의와 상담을 받아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혼자 병을 키우실 수도 있기 때문에 하루빨리 병원에 가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일상생활을 하면서 너무 긴장하거나 주변을 의식하면서

    지내면 몸도 고통이고 스트레스도 이만저만 아닐거에요

    차타고 미용실가는 일상생활은 여유를 찾는 시간이거든요

    나를 가꾸는 시간에 미간을 찌푸리기 보다는 멋진 나를

    발견하고 만나는 설레이는 시간이 되도록 해보세요

    나의 가치를 더 인정해주며 좋은 보상으로 보답받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신경과 쪽을 방문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심리학적 증상일 수도 있지만

    신경과적으로 문제가 있을 수도 있기에

    병원에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7.09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는 원래 외부의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반응입니다. 전쟁터에 있다고 상상해보세요. 최대한 온몸의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어야 자신의 생명을 지킬 수 있습니다. 위험 상황에서 감각에 둔감한 것은 곧 죽음을 의미합니다. 인류는 오랜 세월 동안 생존을 위해 스트레스 자극이 있을 때 몸에 반사적으로 이러한 반응을 일으켜왔습니다. 그래서 일상에서도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느낄 때는 자연스럽게 감각이 예민해지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통 사람들도 신경을 쓰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미간에 힘이 들어가기도 하지만 이내 풀어지기도 하는데, 몸을 꼬집어야 괜찮아질 정도면 병원 진료를 보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위의부분에 대해서 검진을 받아보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어린시절부터 이러한 증상이 있었다면 현재 더욱 증상이 커졌을가능성이 크기에

    더늦기전에 병원에서 검진을 받아보심이 좋겠습니다.